[앵커]
요즘 대한민국의 안방과 주방을 모두 들썩이게 한 분입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미슐랭 3스타 셰프이자 <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신 안성재 셰프를 <뉴스룸> 에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셰프님이 입으셨던 슈트처럼 입고 왔는데 어떤가요?
[안성재/셰프 : 제가 보자마자 또 이렇게 그런 콘셉트를 하셨구나라고 혼자 웃었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시는.]
[앵커]
감사합니다. 너무 잘 어울리셔서 슈트 핏이 또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제작진이 셰프님한테 다이어트를 좀 제안을 하기도 했다는 건 어떤 얘기 인가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