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톡파원 25시’가 배우 황인엽과 함께 활기찬 랜선 여행을 떠난다.오는 14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황인엽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필리핀 보홀, 일본, 벨기에 랜선 여행은 물론 스위스 한 달 살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이날 황인엽은 오프닝부터 전현무의 연락처를 얻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전현무와 이색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두 사람의 유쾌한 모멘트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