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주미가 화려한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한 꽃다발에 둘러싸인 모습과 더불어, 생일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있는 등 52번째 생일을 맞은 그의 행복한 면면에 눈길이 모인다.
아들로 추정되는 이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