ʺ할리우드 배우 아니야?ʺ 전소미, 강렬한 호피 입고 미모 자랑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전소미가 치명미 보이는 외모를 자랑했다.

15일 전소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리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매혹적인 미모를 보여주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갈색의 히피펌 머리는 물론 강렬한 호피무늬 착장까지 입고 있어 마치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하며 시선을 끌어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미야. 머리 너무 잘 어울려. 박제해줘”, “이효리가 살짝 보인다”, “이쁘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하네” 하며 전소미의 빼어난 외모를 극찬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전소미는 올해 4월 뷰티 브랜드 ‘글맆’을 론칭하며 직접 개발한 하이라이터를 판매했고, 8월 디지털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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