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카리나, 점점 더 예뻐져…트렌치코트가 찰떡이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을이다. 근데 이제 트렌치코트를 곁들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 트렌치코트를 입고 가을 여신 분위기를 자랑 중인 카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가을도 유지민을 막지 못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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