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 [앵커]
글로벌 문화 예술도시를 꿈꾸는 대구 수성구가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수성국제비엔날레를 개최합니다.
자치구 단위로는 최초의 건축, 조경 분야 국제비엔날레인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수성국제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소개해 주시죠.
[앵커]
조경, 건축 분야 국제비엔날레가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국제비엔날레 외에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특히 예비지정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는 것이 현안 과제 중 하나일텐데요.
어떤 사업이고 최종 지정을 위한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이 외에도 문화예술 분야에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나 청사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앵커]
네 지금까지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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