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혹독한 자기관리로 빚은 몸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0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갑자기 사진첩에 몇 년 전 바프 찍었을 때 사진이 뜨면서 그때 혹독하게 했던 운동과 식단이 생각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끄는 허리 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빚은 완벽한 몸매에 당당한 표정까지. 아이 둘을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네티즌들은 “몸매가 진짜 완벽하다”, “어떻게 애 낳고도 저 몸이 가능하냐”, “비결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넌 내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