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10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녹음실에서 노래 작업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벽에 기대 서서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녹음 중인 이해리를 바라보고 있다. 펑퍼짐한 오버핏 데님 셔츠와 카고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강민경의 대충 봐도 연예인인 자태가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1990년생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다비치는 최근 신생 기획사 씨에이엠위더스의 레이블 WMM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은 최근 다비치의 콘서트를 스포일러 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