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리, 화보 같은 퍼팅[포토엔HD]

[파주(경기)=뉴스엔 표명중 기자]

국내유일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 1라운드가 10월17일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CC’에서 진행됐다.

이날 앨리슨 리가 퍼팅을 하고 있다.

여자 골프 세계 톱10 중 8명이 나선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5위 고진영이 대회 직전 불참을 결정했지만, 세계 2위 릴리아 부(미국)를 비롯해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인뤄닝(중국), 6위 후루에 아야카(일본), 7위 양희영, 8위 해나 그린(호주), 9위 유해란, 10위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이민지(호주)와 2022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리디아 고, 지난달 LPGA 통산 2승을 달성한 유해란은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한다.

한편 1라운드는 JTBC골프에서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생중계한다. 금요일부터는 9시45분으로 시간을 당겨 라이브 중계한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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