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애엄마 위장취업 하나 “‘키스는 괜히 해서’ 긍정 검토 중” [공식]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은진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안은진 소속사 UAA 측은 10월 17일 뉴스엔에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다.

안은진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유부녀 아이 엄마로 위장취험한 여주인공 고다림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안은진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나쁜 엄마’, MBC ‘연인’,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영화 ‘올빼미’ 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을 통해 쾌활한 모습으로 사랑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먹튀사이트 검색

See al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