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박나래, 광배근 더 커졌나 “제철 꽃게처럼 벌어져 있어”(나혼자산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개그우먼 박나래의 더 떡 벌어진 광배근을 증언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67회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 ‘파쿠르’에 푹 빠진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파쿠르를 배우는 모습을 보여준 코드 쿤스트는 무지개 회원 중 누가 파쿠르를 가장 잘할 것 같냐는 질문에 기안84를 언급했다. 다만 “잘할 수 있는데 설명을 안 들을 것 같다"고.

코드 쿤스트는 이어 “누나도 잘할 수 있겠다"며 박나래도 얘기 꺼냈다. 코드 쿤스트가 “(운도 후에) 제일 당기는 곳이 광배"라고 하자 ‘프리티 박광배’라는 별명이 있는 박나래는 바로 흥미를 보였다.

이때 기안84는 “나래 거의 지금 날개다 광배. 제철 꽃게처럼 이렇게 벌어져 있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집에 날아서 가라"고 농담했다.

한편 박나래는 앞서 보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며 53.7㎏에서 47.7㎏로 6㎏를 뺐다. 현재 48㎏대 몸무게를 유지 중인 박나래는 앞서 허리가 32인치에서 25인치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어마어마한 광배 근육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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