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강태오와 사극 로맨스 펼치나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긍정검토중”[공식입장]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배우 강태오와 사극 로맨스를 펼칠까.

김세정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10월 19일 뉴스엔에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제) 출연 관련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제)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강태오가 물망에 오른 가운데 김세정과의 사극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11월 4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에 출연해 배우 이종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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