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생존왕ʹ 이승기 메추리 맛에 감탄 ʺ대기업에서도 못 만드는 맛ʺ

‘생존왕’ 이승기가 메추리 맛에 감탄했다.

10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생존왕’에서는 피지컬팀이 배고픔에 못 이겨 새벽 사냥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군인팀은 메추리를 잡아 훈연 구이를 만들었다.

강민호는 “형님 먼저 한 입?“이라고 물었지만, 이승기는 “아니야. 요리하는 사람들은 원래 먼저 안 먹는다"고 답했다.

강민호는 메추리를 먹더니 “와"라며 감탄을 흘렸다.

강민호는 “날개를 꼭 드셔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메추리를 먹어본 뒤 “대기업에서 닭가슴살을 만들어도 이렇게 쫄깃하게는 못 만든다. 이런 맛을 먹어본 기억이 없다"면서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생존왕’은 생존 기술, 피지컬, 두뇌, 멘탈 등 각 분야의 최강자 12인이 모여 가장 강한 생존능력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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