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과 관련해 “심리적 탄핵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라고 압박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금요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2%로, 2016년 같은 시기,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침몰하는 난파선’, ‘심리적 탄핵’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여론조사에서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경제·민생·물가’라는 사실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높은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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