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중동의 CESʹ 전시회서 직접 계약 성사 쾌거…ʺ신흥시장 지원 진출ʺ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통신 전시회에서 우리 보안기업이 직접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민관합동 중동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과 연계해 두바이 ‘자이텍스(GITEX) 2024’ 전시회에 국내 보안기업이 다수 참여했다고 밝혔다.

자이텍스는 중동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라 불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180개국 테크기업 6700여개사가 참가하였다.

지난 14일~18일까지 닷새간 개최된 전시회에서는 최근 중동과 한국의 우호적인 협력 분위기를 수출로 연계하기 위해 국내 보안기업 12곳이 참여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전시회 현장을 찾아 참여기업들을 응원하고 UAE 정부 관계자와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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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Kookmin Bank adds two new branches in India

KB Kookmin Bank said on Sunday that services will begin on Monday at its new branches in Chennai and Pune as the Korean bank seeks to expand its footing in the Indian market.

Chennai, the largest city in southern India, serves as a major commercial and manufacturing hub, while Pune, in India’s western coastal region, is an emerging center for cutting-edge industries such as information technology and biotechnology.

Including its Gurugram branch, which opened in 2019, KB Kookmin Bank now has three branches in India. The expansion was given approval by the Reserve Bank of India just four months ago, as the Korean bank aims to strengthen its presence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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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ʺ윤-한 면담, 김건희특검법 결단 내리는 대화여야ʺ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1일 면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한 대표가 더 이상 시늉만 할 것이 아니라 윤 대통령에게 김건희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 (두 사람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여권을 압박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을 열고 “김건희 여사 문제는 김 여사의 사과랄지 제스처를 통해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일 면담이) 공식적으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결단을 내리는 대화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 대표의 김건희특검법 처리 요구에 윤 대통령이 답을 하는 것이 이번 만남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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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내일 면담, ʹ김 여사 해법ʹ 테이블 오를 듯…당정관계 분수령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남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 대표가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 만찬에서 독대를 요청한지 약 한달만에 성사되는 자리다. 의제 제한 없이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한 해법은 물론 의정갈등 등도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지난 18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대통령이 참모진에 10·16 재보궐선거 후 한 대표와 면담 일정을 지시하면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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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ʺ금투세 문제, 국감 이후 논의ʺ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가 끝난 후 금융투자세에 대한 입장을 결정할 전망이다.

김윤덕 사무총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국감에 총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금투세 문제는 국감이 끝난 이후에 논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당내에서 금투세에 대해 토론을 활성화해 많은 의원들이 참여하는 논의를 진행해 왔고 여러 의견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며 “당 대표와 지도부가 시기를 봐서 결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4일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 도입과 관련한 당의 방침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로서는 지도부가 ‘유예’ 혹은 ‘폐지’를 당론으로 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재명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유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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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대신 와주다니 ‘고맙다, 쿠카멜론’

―인천 계양 편

지난달까지는 연락하는 사람마다 배추 이야기로 안부를 주고받았다. “넌 몇 포기나 살았니?” “우리는 세 번에 걸쳐 600포기는 심었을 텐데 살아남은 게 별로 없지 뭐야.”

주변에서 배추 농사가 어렵다는 소식이 어마어마했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9월 초 처음 심은 배추가 일주일 만에 죽어버려 열흘 뒤 다시 심은 것까지 합치면 60포기는 심었다. 모두 한껏 오른 지열에 흔적도 없이 녹아버리거나 벌레에게 먹혔다. 그중 자리가 마땅치 않아 남은 모종 몇 포기를 가지 밑에 주르륵 심었는데 그 몇 포기만 겨우 살아남았다. 내가 심은 건 배추가 아니라 개복치였을까? 차라리 추석이 지나고 심었다면 잘 자랄 수도 있었을 텐데, 이제 와서 배추를 다시 심기에는 모종이 없다. 배추가 잠시 머물렀던 자리에는 얄궂게도 음식물쓰레기 퇴비에서 틔웠을 참외 몇 포기만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10월이 되자 거짓말처럼 가을이 됐지만 여전히 여름작물의 기세는 꺾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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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우크라이나전 파병 김정은 정권 규탄···결의안 채택 추진”

국민의힘은 20일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자국 군대를 팔아먹는 김정은 정권의 행태를 규탄한다”며 여야 규탄 결의안 채택을 제안했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낮아진 상황에서 안보 이슈를 고리로 보수층을 결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그동안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한 것도 모자라 특수부대 병력을 파병했단 것이 확인됐다”며 “향후 한반도 정세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파병의 대가로 북한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대기권 재진입 기술과 같은 핵심 군사기술을 제공한다면 이건 아주 심각한 사안”이라며 “전문가들은 북한이 파병으로 쌓게 될 실전 경험을 대남 도발에 적용할 가능성마저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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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부터 영화음악까지”…수원시립합창단 ‘가을 향기, 그리고 10월의 푸른 밤’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4일 저녁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188회 정기연주회 ‘가을 향기, 그리고 10월의 푸른 밤’을 개최한다.

무대는 아카펠라로 막을 올린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유럽 국가 리히텐슈타인 출신의 오르가니스트이자 작곡가 요제프 라인베르거의 ‘Abendlied(저녁의 노래)’는 관객을 낭만 속으로 안내한다. 이어 경쾌한 음악으로 유명한 영국의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윌 토드의 ‘Jazz Missa Brevis’ 작품은 관객에게 재즈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오늘날 미국 재즈의 교본으로 통하는 곡이자 재즈 역사상 가장 많이 연주된 곡 중 하나인 ‘Autumn Leaves’, 오랜 세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Fly Me to the Moon’와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Let it be’는 관객에게 익숙함이 주는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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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쌀쌀한데 강풍에 폭풍해일경보까지.. 궂은 날씨 계속

주말인 오늘(20일) 제주에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지점별 낮 최고기온은 고산 20.6℃, 제주 20.2℃, 성산 19.8℃, 서귀포 19℃ 등으로 대부분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2시 40분 현재까지 제주 남부를 제외한 전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제주공항에도 강풍특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산간지역인 사제비에는 초속 24.6m의 강풍이 몰아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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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패러디 SNL…ʹ괴롭힘 피해자 조롱ʹ 뭇매

쿠팡플레이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 직장 내 괴롭힘 참고인으로 출석한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를 패러디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1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6’에는 뉴진스 하니의 국감 출석 장면을 패러디한 코너가 마련됐다. 이 코너에서 배우 지예은이 뉴진스 하니 역을, 배우 김의성이 국감장에서 하니와 셀카를 찍어 논란을 일으킨 한화오션 사장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앞서 화제가 된 하니의 ‘푸른산호초’ 무대 의상인 파란 줄무늬 티셔츠와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는 외국인인 하니의 어눌한 발음을 따라하며 “제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서 출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을 진술해 달라’는 요청을 받자 “옆 팀 직원을 만나 인사했는데, (그 직원의) 상사가 ‘야 그냥 무시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저가(저는)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진술을 마친 지예은은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이후 김의성은 함께 셀카를 찍기 위해 휴대전화를 들어올리자 지예은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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