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맞은 ʹUN평화축제ʹ…쌀쌀한 날씨에도 뜨거운 축제의 열기

“우리나라를 도와주신 유엔 참전용사께 감사해요”.

이날 오전 11시께 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대. 강한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UN평화축제’를 찾은 인파로 축제의 열기는 뜨거웠다.

행사장 내에는 참전용사를 기리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 위트컴 장군 동상이 위치한 ‘세계평화존’에는 유엔 참전국을 소개하는 안내판과 참전영웅 감사영문편지 쓰기대회 수상작이 전시됐다. 한국전쟁 음식 체험 등 한국전쟁 당시 참전용사와 피란민이 겪었을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행사장 중앙 운영지원 부스에선 지난해 국제신문이 제작한 ‘유엔공원에 잠든 용사들’ 전편이 송출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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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 3명 중 1명은 60대 이상…20대는 단 9명

산부인과 전문의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산부인과 전문의 6082명의 평균 연령이 54.4세로 확인됐다. 산부인과 전문의 중 3분의 1은 법정 정년인 60대를 넘어서 고령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중 나이가 30대 이하는 708명으로 전체의 11.6%에 불과했다. 30세 미만은 단 9명에 그쳤다. 산부인과 전문의의 고령화로 머지않아 의사 부족 사태가 우려된다.

지역별 산부인과 전문의 나이는 경북이 60.8세로 가장 많았고, 전북 59.6세, 전남 59.1세 순이었다. 전국 평균인 54.4세보다 낮은 지역은 대구, 경기, 서울, 세종 등 4개 지역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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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ʺ김건희 불기소로 검찰 사망...윤-한 대담서 특검법 결단해야ʺ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시늉만 할 게 아니라면 김건희 특검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윤 대통령은 거기에 답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김 여사의 사과라든가 제2부속실을 설치하겠다든가 내지는 일부 인사들에 대한 경질이 아니라 본인(한 대표)이 밖에서 주장한 내용들에 대해 이번 회담에서 정확하게 입장을 피력, 요구하는 것과 윤 대통령이 정확하게 답하는 것이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여야 한다"며 “(김 여사 문제에 대해) 본질적으로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간의 결단을 하는 그런 대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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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국행수륙재 봉행…ʺ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등재 추진ʺ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수륙재 개건 626주년 기념 2024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을 봉행했다.

600년 역사를 이어온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조선 태조인 이성계가 조상의 명복을 빌기 위해 삼각산 진관사 경내에 총 59칸의 수륙사를 건립하면서 시작됐다.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대표 의례다. 수륙재의 정점은 마지막 칠재로 낮재(19일)와 밤재(20일)로 나눠 지낸다.

“우리 모두를 위해”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49일간 열린 이번 수륙재 회향식은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제복을 입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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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늦은 양파농가, 생육관리로 수확량 높이세요”

“파종을 늦춘 양파농가는 양분 공급과 추위 관리에 신경 써주세요.”

농촌진흥청은 20일 올해 늦더위로 파종을 늦춘 양파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양파는 파종이 늦어지면 수확량이 떨어질 수 있다. 모종이 충분히 크기 전에 추위가 닥쳐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영양과 햇빛,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우선 모종이 햇빛을 잘 받을 수 있게 필수적으로 잎자르기(전엽)를 하고 통풍을 원활하게 해줘야 한다.

작은 모종판에서 키우는 양파는 3일에 한 번씩 물비료를 흠뻑 줘 뿌리가 잘 형성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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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온 사람들은 다르네”…돌싱 남녀, 재혼 성공 요인 의외의 1위

20일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첫인상을 형성하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녀 모두 ‘옷차림(남 30.5%, 여 34.2%)’과 ‘표정(남 26.1%, 여 30.1%)’을 각각 상위 1, 2위로 꼽았다.

3위 이하는 남성의 경우 ‘화장(21.9%)’과 ‘액세서리(14.1%)’, 여성은 ‘두발 상태(25.2%)’와 ‘화장(7.1%)’ 등을 선택했다.

‘가을철 재혼 맞선 복장을 고를 때 어디에 포인트를 두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남성은 29.0%가 ‘실용성’이라고 답했다. 그 뒤는 ‘분위기(24.2%)’와 ‘기품(20.8%)’, ‘유행(18.6%)’ 등이 이었다.

같은 질문에서 여성은 ‘파격’이라는 답의 비중이 31.6%로 가장 높아 대조를 이뤘다. 그 뒤로 ‘기품(25.7%)’, ‘분위기(20.5%)’, ‘실용성(15.5%)’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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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박진영과 이웃”…한소희, 52억 펜트하우스 주인 됐다

20일 헤럴드경제와 법원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8월 21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03㎡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를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았다. 한소희는 지난달 30일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이전받았는데 채권최고액 11억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10~120% 수준으로 정해지는 것을 고려하면 약 10억원을 빌려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5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전체 가구수가 8가구에 불과한 전원주택형 고급빌라다. 일반 6가구,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돼있는데 분양가가 타입에 따라 40억 후반대50억 중반대로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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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갯바위에서 60대 여성 해상 추락 숨져

여수시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여성이 해상에 추락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쯤 여수시 돌산읍 방죽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4척을 급파하고 협조를 요청한 민간 어선과 함께 익수자 구조를 위해 합동으로 수색을 벌였다.

A씨는 사고 해점 인근 해상에서 여수경찰서 돌산파출소 소속 경찰관 1명이 승선한 민간 어선 영화호(1.34t)에 의해 발견됐다. 심폐소생술과 함께 육상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나 안타깝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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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불법 도박 ʹ충격ʹ→한소희·전종서 악플러 소동 [희비이슈]

어느덧 해가 빠르게 지는 10월 중순이 다가왔다. 10월 셋째 주에는 개그맨 이진호의 불법 도박 소식부터 배우 한소희·전종서의 비공개 계정 소동, 그룹 뉴진스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등 이슈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 최동석의 엇갈린 주장 또한 계속되고 있다.

이진호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라고 밝히며 “저에게 남겨진 채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변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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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장 화재, 주변 야산 번져… 소방 “대응 2단계 발령”

인천 서구의 한 공장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올리고 진화에 나섰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서구 왕길동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 건물 4개 동이 탔고,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상공으로 치솟아 소방 당국에 신고 수십건이 잇따랐다.

또 주변 야산으로도 불이 번지면서 산림 당국과 지방자치단체도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검은 연기는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이나 경기도 파주 등지에서도 보일 정도로 높게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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