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장서 불…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인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상향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서구 왕길동 기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 건물 4개 동이 탔고,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상공으로 치솟아 소방 당국에 신고 수십건이 들어왔다.

불은 주변 야산으로도 번지면서 산림 당국과 지방자치단체도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검은 연기는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이나 경기도 파주 등지에서도 보일 정도로 높게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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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쎈 언니→학부모 모드 변신 ʺ아이 생기니 얌전해져ʺ (탐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쎈 언니’에서 어린이집 학부모 모드로 180도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다.

21일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선 아들 출산 뒤 ‘이서 맘’이 된 자이언트 핑크가 등장한다.

김풍은 “원래 ‘쎈 언니’ 느낌이셨는데 지금은 어린이집의 학부모 모임 같다”며 놀라워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아무래도 아이가 생기다 보니까 얌전해지더라"라며 과거의 ‘금발 쎈 언니’와는 180도 달라진 이유를 설명했다.

‘탐정24시’ 코너에서는 ‘도깨비 탐정단’이 지난 회에 이어 대기업 ‘S사’와 450억원에 당구선수 계약을 했다며 수억 원대의 사기를 친 사기꾼을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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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기란 말이 지겨울때도 됐다”...너도나도 쓴소리에 남은 건 이재용의 결단 [방영덕의 디테일]

보통 출국, 귀국 자리에 나온 취재진에게 ‘고생이 많으시다’ 등의 인사를 건네곤 했던 이 회장이었습니다만, 이날 만큼은 무거운 분위기가 역력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유럽 출장과 파리올림픽 참관을 마치고 귀국한 자리에서 “우리 플립6(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로 셀피 찍는 마케팅이 잘된 것 같아 보람 있었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던 것과는 대조를 이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불과 몇달 새 삼성 위기론이 무슨 바이러스 퍼지듯 우리 사회 곳곳에 퍼지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주가가 5만원선으로 주저앉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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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ʺ김 여사 불기소, 검찰 사망한 날‥윤-한 면담에서 특검법 논의해야ʺ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불기소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 검찰이 사망한 날"이라며, 내일 면담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일 중요한 의제는 김건희 여사"라며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허위로 시늉할 게 아니라면, ‘김건희 특검’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기에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의 사과라든가, 부속실 설치, 일부 인사 경질 등이 아니라 본인이 밖에서 주장했던 내용에 대해 이번 회담에서 정확히 입장을 피력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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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하다하다 김정은 변신까지, 개그맨들도 영입 위해 달려들 만(코미디 리벤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기루가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로 개그맨들 천지인 ‘코미디 리벤지’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뽐냈다.

개그우먼 신기루는 지난 10월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에서 헤비급 개그를 선보였다.

‘코미디 리벤지’는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 팀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 잡고 웃음 터트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이다. 신기루는 K-코미디 대표주자 22인 중 한 명으로 출연, 코미디 왕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기루 이용진, 신규진과 함께 ‘펀치라인’으로 한 팀을 이뤘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수많은 코미디언들이 신기루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비하인드가 밝혀져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모두가 탐내는, 개그계 ‘토크 에이스’이자 ‘독한 혀’ 신기루의 활약상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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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추락 무인기, ʹ국군의 날ʹ에 전시했던 드론”… 전문가 “상황관리 긴요”

대북전단을 단 무인기(드론)가 평양에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이 우리 군 당국이 보낸 것이라는 근거를 19일 제시했다. 김여정 당 부부장은 지난 15일 담화에서 “우리는 한국군부깡패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상공을 침범하는 적대적주권침해도발행위의 주범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였다”며 “도발자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예고 한 바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북한 국방성 대변인 발표 내용을 보도하고 관련 사진 11장을 공개했다.

통신에 따르면 국방성 대변인은 18일 국방성과 국가보위성 등 관련 기관의 ‘수사연합그룹’을 조직해 무인기를 기술감정 및 조사했으며 “조사결과 대한민국발 무인기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확정되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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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전국적 정전 이틀째 계속…ʺ미국 제재 때문ʺ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쿠바에서 전국적인 정전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쿠바에서는 지난 18일 전국에서 전기가 끊겼다가 이날 밤 잠시 전력이 공급됐다. 그러나 19일 오전 6시15분 다시 정전이 보고됐다.

정전은 쿠바에서 가장 큰 마탄사스의 안토니오 기테라스 발전소가 멈추면서 발생했다.

라사로 게라 쿠바 에너지 및 광산부 전기국장은 “오늘 중요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하지만 오늘 (전기) 시스템을 완전히 연결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쿠바 수도 하바나 주민들은 도시 전체가 캄캄했으며, 개별 발전기가 있는 병원과 호텔에서만 불빛이 반짝였다고 NYT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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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과정 ʹ중국 탐방ʹ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 과정 10기 연수생 40명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중국 여순을 거쳐 대련, 하얼빈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주요 사적을 둘러볼 계획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교육행정·사서·전산·공업 등 지방공무원 전 직렬에서 선발한 도교육청 소속 6급 장기 교육과정 대상자다.

지난 16일에는 사전 자치활동을 마련해 해외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경기도교육청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할 바른 역사관 토론, 국외연수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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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도 한방치료로? 비용 부담 확 줄어든 ʹ건보 첩약ʹ, 효과 보니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일교차가 큰 가을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이 늘어나고, 온도·습도를 조절하며 몸 안에 공기를 들여보내는 코의 점막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코점막은 온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변하는데, 환절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쌀쌀해지면 코점막에 따뜻한 혈액이 몰리며 부풀어지면서 유입되는 공기를 데우기 쉽게 하고, 낮에 더울 때는 다시 원래 모양으로 탄력적으로 변하며 유입되는 공기의 온도·습도를 조절한다. 비염 환자는 이런 코점막의 탄력 운영이 어려워지고 항상 부어있게 되면서 증상이 심해진다.

하지만 알레르기비염은 아직 완치가 어렵다. 알레르기 항원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만성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10년 이상 지속하기도 하며, 부비동염·편도염 같은 합병증도 잘 생기는 탓에 감기에 한 번 걸리면 오래 가거나 항생제까지 사용해야 하기도 한다. 비염 치료제 상당수는 효과 지속 기간이 짧고 코막힘·콧물 등 여러 증상까지 동시에 개선되기 힘들다는 게 한계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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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이 아파트 사러 몰려왔다…헬리오시티보다 더 팔리다니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서울 외곽지역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아파트 공급 부족에 따른 불안 심리가 젊은 사람들의 수요를 자극하며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거래량도 늘고 있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0월 서울에서 가장 많이 매매된 단지는 9건으로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3830가구인 해당단지는 미아뉴타운의 시세를 이끌어가는 대장주로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아파트 가격을 얘기할 때 빠짐 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송파구 헬리오시티(9510가구)나 파크리오(6864가구) 등에 비하면 단지 규모가 작아 서울 아파트 거래량 순위에서 선두를 차지한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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