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후보자가 초박빙 대결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기반 유명 예측 시장에서 승리 가능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쪽으로 크게 치우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은 급등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는 10월 초에는 당선 가능성이 거의 동률을 보였는데 이후 격차가 확대되더니 현재는 트럼프 56.6% 대 해리스 43.5%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61.9% 대 38.0%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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