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20일 삼성전자 위기론에 대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때가 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KBS1 일요진단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삼성이 위기라는 말에 크게 동의는 안 하지만 내부에서 스스로 위기론이 나오는 것을 보면 실존하는 위기 같다”며 “비단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과학계와 산업계에 닥친 위기의 상징적인 일”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반도체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우리나라가 잘살게 되는 데 큰 동력이 된 고마운 산업이지만 차세대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때가 됐다는 것”이라며 “삼성이 도래하는 AI, 바이오 시대의 빅웨이브에 올라탐으로써 다시 금방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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