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한강은 올해 상금과 인세 등을 총 합해 약 5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기업 임원 평균 보수로 알려진 약 10억원보다 다섯 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20대 그룹 소속 162개 상장사의 2023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사내 등기임원 보수와 직원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 임원 평균 보수는 10억9110만원이었다.
먼저 상금 수익을 따져봤을 때 노벨상 상금은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4억원)로 국내외 잇따른 수상 상금만 20억원에 육박한다. 올해 한강은 국내에서 지난 5월 삼성그룹 호암재단의 ‘삼성호암상 예술상’(상금 3억원), 지난 17일 HDC그룹의 ‘포니정 혁신상’(상금 2억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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