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만 20억에 인세까지…‘노벨문학상’ 한강 올해 수입은 무려

20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한강은 올해 상금과 인세 등을 총 합해 약 5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기업 임원 평균 보수로 알려진 약 10억원보다 다섯 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20대 그룹 소속 162개 상장사의 2023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사내 등기임원 보수와 직원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 임원 평균 보수는 10억9110만원이었다.

먼저 상금 수익을 따져봤을 때 노벨상 상금은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4억원)로 국내외 잇따른 수상 상금만 20억원에 육박한다. 올해 한강은 국내에서 지난 5월 삼성그룹 호암재단의 ‘삼성호암상 예술상’(상금 3억원), 지난 17일 HDC그룹의 ‘포니정 혁신상’(상금 2억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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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한강·하니 희화화 ʺ조롱에다 인종차별도ʺ 비판 봇물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건 패러디가 아니라 조롱이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6가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과 뉴진스 따돌림 논란으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하니를 희화화하는 내용을 방송했다가 여론 뭇매를 맞고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선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SNL코리아’ 시즌6는 배우 김아영이 한 작가 인터뷰 모습을 패러디한 영상을 내보냈다. 한 작가 헤어스타일과 표정, 특유의 자세와 말투를 따라한 김아영은 “수상을 알리는 연락을 받고는 처음엔 놀랐고, 전화를 끊고 나서는 현실감과 감동이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방송 내에선 웃음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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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필요한 국립해양과학관장에 낙하산 관장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국립해양과학관(경북 소재)이 낙하산 인사와 예산 과소 편성 방치 등으로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립해양과학관은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해양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전시·체험 중심기관으로 2020년 7월 개관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금주 국회의원(민주당)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국립해양과학관장의 경력과 관장 임명 절차를 검토한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임기 3년의 관장에 취임한 김외철(56) 관장이 전문성이 결여된 낙하산 인사 의혹이 짙다고 지적했다.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종 임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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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M터치 연중기획공연(31)]초현실주의·다다이즘 ʺ데페이즈망ʺ..숨겨진 성공요소

완성도 높은 기발한 스토리와 신선한 소재 및 배우 박은빈(자폐스펙트럼 캐릭터의 ‘우영우’역)의 놀라운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돌고래가 하늘을 날고 건물 창가에 나타나는 장면, 동북아 최대의 복합리조트인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 내 디지털 스트리트 천장에 떠다니는 초대형 고래 영상, 레이디 가가가 2010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서 입었던 소고기(생고기) 드레스(Meat Dress), 핑크 플로이드·레드 제플린·폴 매카트니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를 만든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힙노시스’의 명반 탄생 스토리를 다룬 영화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에서 선보인 핑크 플로이드 앨범 커버의 대형 ‘암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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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장애·비장애인 함께 달렸다ʺ 세종시 어울림 마라톤 감동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세종시 전국 어울림 마라톤대회’가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3000여명 참여 속 열렸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마라톤대회 코스는 장애인 1.5㎞·5㎞, 비장애인 5㎞·10㎞, 학생부 5㎞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는 마라톤 기록 측정 등 경쟁에 목표를 둔 것이 아니라 완주를 통해 함께 화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참가자들은 동반 보호자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휠체어 참가자들도 끝까지 코스를 완주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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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회장 인사권 축소…부당대출 재발방지 차원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과 관련해 홍역을 앓고 있는 우리금융이 회장 권한을 축소하기로 했다. 지난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된 임종룡 회장 발언대로 재발방지 대책 도입 일환으로 해석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주 ‘자회사 등 경영관리 규정’ 지침을 개정했다.자회사 대표가 임원을 선임할 때 회장과 미리 협의하는 절차를 없앤 것이 핵심이다.

이는 자회사 자율 경영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의미지만, 임 회장은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장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자회사 대표 선임 과정 자체에는 계속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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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ʺ여야 모두 발의한 14개 법안이라도ʺ 입법 촉구…첨단산업 투자지원 강화 등

경제계가 첨산산업 투자지원 강화 관련 법안 등 여야 모두에서 발의된 14개 법안만이라도 신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대 첫 정기국회의 법안 심사를 앞두고, 국회가 주목해야 할 23개 입법과제를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속입법이 필요한 18개 과제 중에서 여야가 공통적으로 법안을 발의한 과제가 14개나 되는 만큼, 신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상의는 첨단산업 투자 지원 강화,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 구축,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법제도 확립,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분야에 걸쳐 23개 입법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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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중앙공원 폐기물 6t 생활쓰레기 방식 처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인 광주 서구 중앙공원 1지구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쓰레기 6t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자가 생활폐기물로 판단, 처리하기로 협의했다.

20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풍암동 배수로 공사 현장 매립 쓰레기’를 건설폐기물 아니라 생활폐기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달 말 민간공원 사업자 빛고을중앙공원개발에 보냈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과 만나 쓰레기 종류·처리 방식에 대해 4차례 논의를 거친 서구는 발견된 쓰레기에 일부 건설 폐재료가 섞여 있어도 총 6t의 쓰레기를 모두 건설폐기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30∼40년 전 버린 것으로 보이는 천·비닐 등이 매립 쓰레기에 일부 포함돼 있고, 매립 쓰레기에서 생활 폐기물이 다수 발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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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먼 친구 ʹ에어팟 도둑ʹ 몬 고교생 징계취소 승소…ʺ학폭 아니다ʺ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교실에서 잃어버린 무선 이어폰을 찾다가 무고한 다른 친구를 도둑으로 몰았다는 이유로 학교폭력 징계를 받은 고교생이 행정소송을 내 승소했다.

인천지법 행정1-3부(재판장 장유진)는 고교생 A 군이 인천의 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조치결정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지난 2월 A 군이 받은 보복금지와 특별교육 2시간 이수 등 징계조치를 모두 취소하라고 명령했다.

A 군은 지난해 11월 음악수업 시간에 친구 B 군으로부터 ‘무선 이어폰(에어팟)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들었다. A 군은 쉬는 시간 B 군의 아이패드 기기찾기 기능을 통해 C 군 가방 인근에 에어팟이 있다는 표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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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7일간 ʹ광클 리턴즈ʹ 연다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한 쇼핑행사 ‘광클절’ 성공에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후속 행사 ‘광클 리턴즈’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대형 쇼핑행사 ‘광클절’ 기간인 이달 3일부터 13일동안 매일 1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롯데홈쇼핑을 방문하며 누적 방문자수는 1천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주문액은 20% 이상 증가했으며, 모바일 앱 일일 방문자는 평소 대비 최대 2배까지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쇼핑 혜택과 중장년층 타깃 마케팅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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