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20일 “소형모듈원자로(SMR) 4기 건설 방안이 연말에 발표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소형모듈원자로는 4개 정도 묶어서 발전소 한 호기 정도에 해당하는 출력이 나오기 때문에 원자로 개수 기준으로 4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국회 동의 가능성에 대해 “SMR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관심이 높은 기술이기도 하고, 수출 주력 효자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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