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ʺ공정위 재신고 5건 중 1건도 심사 못 받아ʺ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사건 처리에 불복해 민원인이 다시 신고하더라도 사건 심사가 시작되는 경우는 5건 중 1건도 안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재신고사건심사위원회 인용 현황’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재심위에 올라간 심의 안건 346건 중 64건(19.4%)만 인용되는 데 그쳤다.

연도별 인용률은 적게는 15.5%(2020년), 많아도 24.0%(2023년)에 그쳤다. 올해는 8월까지 재신고 인용률이 15.4%에 불과했다.

재신고란 공정위가 심사 불개시, 무혐의 종결 등으로 이미 처리한 사건을 다시 신고한 경우를 의미한다. 재신고가 접수되면 공정위는 상임위원 1명, 민간위원 2명으로 구성된 재심위를 열어 재심사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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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 드론 공격 받은 네타냐후 ʺ무거운 대가 치를 것ʺ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자택이 19일 오전(현지시간)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매체 등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 부부가 공습 당시 집에 없었으며 이 공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3대가 날아왔으며, 이 가운데 1대가 카이사레아의 건물을 타격했고 나머지 2대는 격추했다고 밝혔다.

텔아비브 북쪽 해안 도시 카이사레아는 네타냐후 총리의 개인 주택 중 1채가 있는 곳으로, 레바논 국경에서 약 70㎞ 떨어져 있다. 총리 관저는 예루살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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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루키’상 받는 티아이오티 [포토엔HD]

[고양(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그룹 TIOT(티아이오티)가 10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드림콘서트’ 포토월에 참석해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오른쪽)으로 부터 드림루키상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지난 30년간 국내외 관객 약 198만 명, 역대 622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국내 최장수 케이팝 콘서트다.

또한, 올해 ‘드림콘서트’는 쟁쟁한 K팝 가수와 그룹 총 30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성훈, 더킹덤, 드리핀, 드림캐쳐, 라잇썸, 루시, 소디엑, 싸이커스, 씨아이엑스, 어센트, 에잇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시티 위시, 엔싸인, 원어스, 원팩트, 유나이트, 유니스, 이븐, 이펙스, 제이디원, 최예나, 케플러, 키스오브라이프, 템페스트, 트렌드지, 티아이오티, 파우, 피프티피프티, 하이키(가나다순)가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고양을 빛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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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금융사범 이력 결격 임원 5년간 26명 적발

새마을금고에서 결격사유가 적발돼 퇴임한 임원 10명 중 4명꼴로 금융사범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결격사유로 퇴임한 새마을금고 임원 61명 중 26명(42.6%)이 금융 관계 법령 위반이 적발돼 퇴임했다.

새마을금고법 제21조 제1항 제12호 및 제12의2호에 따르면 금융관계 법령에 따라 징계면직 또는 해임된 사람은 5년, 직무정지 또는 정직의 제재를 받은 사람은 4년이 지나지 않으면 새마을금고의 임원이 될 수 없다.

금융사범 이력을 가진 사람의 임원 선임이 반복되는 것은 새마을금고가 금융위와 금감원의 감독을 받지 않는 유일한 금융기관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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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박민하, 매일 3시간 잠으로 버티는 시험 준비... 남다른 학구열(사생활)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자녀 박민하와 민유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7회에서 남다른 학구열과 유쾌한 일상을 보여줬다.

19일 방송에서는 문메이슨의 초대로 박민하가 동생 민유와 함께 강화도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전날 밤, 문메이슨의 “바다 보러 갈래?“라는 갑작스러운 데이트 제안에 응한 박민하는 이른 아침 8시 반에 강화도로 찾아가 문메이슨을 깨웠다.

잠결에 박민하를 맞이한 문메이슨은 쑥스러움에 얼굴을 가리며 “너무 놀라 제대로 반기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MC 정주리도 “꾸민 후 맞이했어야 했는데"라며 문메이슨의 속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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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세계정치학회 ‘김대중상’ 제정 환영

세계정치학회는 1949년 유네스코 후원하에 설립된 정치학회 연합체로, 2년마다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상’은 2025년 7월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정치학회의 세계대회(World Congress)에서 세계 평화, 민주주의, 인권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낸 세계적 학자에게 처음으로 수여될 예정입니다.

수상자는 학회의 독립적인 자체 선정 과정을 통해 선정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세기 한국 정치의 상징으로,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민주화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200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 인권과 평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삶과 철학은 현대 정치의 복잡한 도전에 맞서기 위한 교훈이 돼 전 세계의 민주주의 운동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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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수홍, 딸 전복이 품에 안고 오열

오늘 20일(일) 방송되는 ‘슈돌’ 545회는 ‘여러분~ 전복이가 태어났어요!’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박수홍, 장동민, 김준호, 제이쓴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만 53세 늦깎이 슈퍼맨 박수홍이 드디어 딸 전복을 품에 안는다. 이에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부터 딸 전복을 얻은 순간을 함께하는 생생한 기쁨과 감동을 전한다고 해 ‘슈돌’ 본방송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박수홍은 딸 전복이의 출산을 앞둔 아내 김다예의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향한다. 박수홍은 “이제 나 안 울 거야. 정신 바짝 차리고 여보랑 전복이 지킬 거야”라며 다짐하지만, 김다예가 수술실로 들어가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박수홍은 수술실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1분이 1년 같은 영겁의 시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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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수원악취저감특위, 1년4개월 활동 결과 보고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가 수원시 등에 공공하수와 슬러지 처리시설 악취저감을 위한 시설 개보수와 최신 시설 도입을 촉구하는 내용의 연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일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의회 ‘수원공공하수 처리시설 및 슬러지 처리시설 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수원악취저감특위)‘가 18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화성시 송산동에 위치한 수원 공공하수 및 슬러지 처리시설 악취 저감을 위햔 특위 활동내역을 보고하고 대응방법 등 결과를 도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보고서에는 지난해 7월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1년 4개월 동안의 활동을 통해 이루어낸 ▲수원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화된 시설 개보수 ▲슬러지 처리시설 악취개선공사 ▲향후 유량 조정조 설치 등에 관한 특별위원회의 입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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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에 뚫린 軍···‘조리위생’ 탓에 5년 새 환자 5820명

최근 5년여간 군 내 식중독 사고가 225건 발생해 장병 5820명이 병상 신세를 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리 과정상 위생 문제가 주요원인으로 지목돼 각 부대 취사장 관리의 허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군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곳은 육군(4310명, 173건)이었다. 해군(717명, 19건), 공군(687명, 29건), 해병대(106명, 4건)가 뒤를 이었다. 올해 9월까지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28건으로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군이 추정한 식중독 발생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조리위생’(40.2%)이었다. 이어 ‘외부음식’(26.4%), ‘원인불명’(20.7%), ‘개인위생’(11.8%), ‘급수원’(0.3%) 순이었다. 일부는 현재 육·공군에서 각각 역학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리 과정상 위생 수준이 장병들의 위생관념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이다. 각 부대 취사장의 위생 수준 및 식자재 보관 실태를 점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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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여행에 차량 4번 교체…흥청망청 ‘금전 문제’ 부부 (결혼 지옥)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남편이 월급을 공개하지 않아 답답한 아내와 아내가 생활비를 더 요구할까 봐 월급을 공개하고 싶지 않은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금전적인 문제로 부부 갈등이 극에 달한 ‘돈(₩) 터치 부부’. 아내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을 정도로 돈과 관련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부부가 돈으로 허덕이게 된 이유가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아내 몰래 카드를 썼기 때문이라며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가 돈을 흥청망청 썼기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했다고 주장한다.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은 ‘급여 공개’에 있어서도 의견이 첨예하게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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