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서 안전체험센터 ʹ세이프티온ʹ 열어

LG전자가 산업현장 안전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 LG스마트파크에 안전체험센터 ‘세이프티온’을 열었다.

LG전자는 모든 공간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산업용 로봇 등을 활용한 체험 공간으로 만들었다. 28개의 안전체험 설비를 통해 산업용 로봇 사고, 지게차 충돌 등 제조·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체험하고 대처 방법을 학습한다.

세이프티온은 약 208평 규모로 사내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지역 중소 기업 등에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세이프티온은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잠재된 안전의식을 일깨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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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10월 종료ʹ 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에 무게…인하율은 낮출 듯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추가 연장하는 방안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지역 분쟁 확산 우려 등으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하율(휘발유 20%·경유 30%)은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를 이번주 결정한 뒤 다음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할 계획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2021년 11월 처음으로 시행됐고 지금까지 총 11차례 연장되면서 3년째 이어졌다. 현재 휘발유와 경유에 적용되는 유류세 인하율은 각각 20%와 30%인데 이런 인하 조치는 이달 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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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된 제주 순아커피 ‘우수건축자산’ 등록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순아커피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제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우수건축자산은 문화재 지정과는 달리 활용 가치에 중심을 둔 진흥 개념의 지원제도다. 소유주가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등록되며, 등록되면 수리 비용 일부를 지원받거나 건폐율·주차장 확보 등 주차건축법에서 정한 일부 규정을 완화해 적용받을 수 있다.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순아커피’는 제주에서는 보기 드물게 일제강점기 가옥 형태를 갖춘 근대건축물이다.

2층 목조가옥으로, 건축연도는 정확하지 않지만 100년 가까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리상태가 양호하고, 오랜 기간 원도심에서 상업 용도로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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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광주시의원 ʹ온실가스 감축 예산 조례안ʹ 상임위 통과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의회는 최지현 의원(광산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안을 상임위인 환경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광주시의 예산과 기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재정운용에 반영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결산서 작성 및 제출, 위원회 설치 및 기능, 시민 참여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결산제도는 국가 재정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은 사업은 확대하고 낮은 사업은 전환하는 방식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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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ʹ오픈이노베이션 데이ʹ 개최…ʺ스타트업 동반성장 구축ʺ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현대건설이 지속 가능한 건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2024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건설이 발굴한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박람회장 내 오픈 세미나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스마트건설 및 산업안전과 관련된 주요 기관 및 기업, 국내외 주요 바이어 등 관계자들이 모여 건설안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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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신뢰 없는 독대는 하극상…한동훈, ‘관종’ 아닌 진중한 당대표 되길”

D-1 尹대통령-한동훈 용산 면담 김태흠 “대통령과의 신뢰 회복이 우선” “與 대표, 대통령 밟고 집권한 역사 없어” “자기 정치, 차별화 수단 불순한 의도”

김태흠 충남지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을 하루 앞둔 20일 “집권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대통령을 밟고 재집권한 역사는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대통령과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그동안 꼬인 대통령과의 관계를 풀고 정국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몇 가지 충언을 하고자 한다”며 “검찰스러움, 순발력 있는 말솜씨와 가벼움, ‘관종’(관심에 목매는 사람)같은 행동이 아니라 진중하고 미래를 통찰하고 준비하는 당대표가 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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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수석 ʺ노벨문학상 마냥 기쁠 순 없었다…과학상도 조만간ʺ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수석비서관은 20일 최근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국가적 경사였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당연히 노벨과학상 기대가 높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 수석은 노벨과학상도 머지않은 미래라고 자신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기초과학에 본격 투자한 지가 30년에 지나지 않는다"며 “지금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자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분들이 조금 더 글로벌화하고 국제공동연구나 세계 과학자와 교류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세계 최초 질문에 답하는 새로운 분야를 열어젖히는 연구가 나올 수 있게 지원하면 노벨과학상은 머지않은 시기에 받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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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구글의 ʹ앱장터 개편 명령 일시 중단ʹ 요청 받아들여

구글에게 대대적인 앱장터 시정 명령을 내렸던 미 법원이 해당 요구를 일시 중단해달라는 구글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오늘 11월 1일부터 스마트 기기에 선탑재 금지·결제 수단 강요 금지 등을 시행할 위기에 놓였던 구글 입장에선 한 숨을 돌리게 된 것이다.

1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 제임스 도나토 판사는 이날 “구글이 제기한 가처분 중단 요청을 순회법원에서 처리될 때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순회법원은 항소심을 담당하는 법원으로, 구글이 순회법원에 요청한 가처분 중단 명령에 대한 결정이 나올때까지만 이를 유예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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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이력 미체크…ʹ신원 미검증ʹ 항공분야 외국인력 유입 우려

항공 제조 분야 외국인 인력에 대한 신원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 주무 부처인 우주항공청이 항공 분야에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우주항공청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가 외국인 항공 제조 인력에 대한 범죄 이력,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항공 수요 확대로 오는 2035년까지 생산직, 연구개발 등 약 4만4167명의 항공 분야 인력이 공급 절벽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청은 석사 이상 학위자 및 항공 분야 1년 이상 경력자 등 외국인 300여명을 유치하는 ‘항공제조 분야 E-7-3비자 시범사업’을 내년까지 시범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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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ʺ윤·한, 보수 몰락 책임…김건희·채상병 특검 결단해야ʺ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을 하루 앞둔 20일 “두 사람은 보수 몰락의 가장 큰 책임자"라며 김건희·채상병 특검법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깨끗이 해소하라. 대통령과 김 여사의 사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쉽지 않겠지만, 김건희·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결단해야 한다. 사즉생만이 답이다"라고 적었다.

그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보수 몰락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 최저 지지율과 총선 참패의 의미는 명백하다"며 “지난 2년 반의 국정 실패에 대해 뼈아프게 반성하고 잘못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남은 임기는 안 봐도 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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