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사랑의 옴니버스 연극 ʹ두 코리아의 통일ʹ 재공연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프로젝트 아일랜드는 연극 ‘두 코리아의 통일’을 다시 무대에 올린다.

‘두 코리아의 통일’은 프랑스 작가 조엘 폼므라의 작품으로 남북한 통일이 아닌 사랑에 관한 옴니버스극이다.

작가는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 모습에서 강력한 사랑의 메타포를 발견했다고 한다. 연인, 가족간 사랑, 우정, 무너진 교권, 전쟁 등을 소재로 각자 입장과 가치관이 충돌하는 사랑에 관한 에피소드 17개를 엮었다.

보마르셰 피가로 최고 작가상, 연극 퍼레이드상 부분에서 대중연극공연 대상, 평론가협회 프랑스어 희곡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선보인 이 작품은 오는 11월16일부터 24일까지 민송아트홀 1관에서 공연예술 창작주체사업 레퍼토리 작품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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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시청자미디어재단, ‘미디어 역량 주간’ 개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2024 미디어 역량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의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과 연계되어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주간의 슬로건은 “똑똑! 미디어교육 미디어,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즐기기”이며, 국민들이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딥페이크와 같은 미디어의 부정적 영향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디어 역량 주간 동안 전국적으로 딥페이크 범죄 예방 교육이 실시된다. 12개 시청자미디어센터는 48개 기관과 협력하여 약 1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미디어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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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심화쟁점 토론대회 및 논문공모전 시상식 개최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혁신이 시작장애인의 정보접근성에 주는 영향을 평가한 이화여대 김주성·김승연·이정아 학생의 ‘시각장애인 정보접근성 지원 요구 탐색: 복지관, 기업, 정부 차원의 다각적 지원 방안’ 논문이 올해 디지털 논문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논문에서 보조공학기기 보급, 교육 시스템 개선, 기업과 정부의 책임성 강화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책적 노력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더북컴퍼니 문화라운지에서 ‘디지털 심화쟁점 토론대회 및 논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AI와 공존하는 디지털 심화시대에 새롭게 제기되는 쟁점들을 학생들의 시각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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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수천억원씩 `고유목적금` 적립…ʺ외형 확대보단 의료개혁 위해 써야ʺ

전공의 집단이탈 후 대형병원들이 경영난을 호소하는 가운데, 병원들이 적립해 온 ‘고유목적사업준비금’(고유목적금)을 경영 정상화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병원들이 ‘의료개혁’이라는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영상 출혈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고정자산 취득을 위해 적립해 온 돈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을 제외한 ‘빅5’ 병원 중 4곳(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연세대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은 2135억1000만원에 달한다. 정부는 병원들에 건강보험 급여비를 당겨서 주는 ‘선지급’을 실시하며 급한 불을 끄도록 하고 있지만, 전공의 수련병원 74곳에 선지급한 6~8월분 급여비는 1조4843억원이나 돼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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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장애청소년 대상 코딩 챌린지 대회 개최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행복AI코딩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AI코딩챌린지’는 SKT가 1999년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를 시작으로 25년간 장애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장애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시대의 핵심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의적인 인재로 발돋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청소년의 다양한AI 활용능력 제고를 위해 학생 2인과 지도교사 1인이 한조를 이뤄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다른 팀과 경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은 총 5가지로 ▲AI를 활용하여 노래를 작사하고 이미지를 생성하는 ‘행복AI챌린지’와 ‘드림 챌린지’ ▲코딩 로봇을 이용한 카드코딩과 미션게임인 ‘소셜 챌린지’와 ‘미션 챌린지’ ▲문화 유산 퀴즈를 맞추는 ‘문화유산 에이닷 장학퀴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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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광통신 반도체 ʹ인피네라ʹ에 보조금 9800만달러 지급

(지디넷코리아=이나리 기자)미국 상무부는 18일(현지시간) 반도체지원법에 따라 광통신 반도체 기업 인피네라에 9천300만달러(약 1천273억원)을 보조금을 지급하는 예비양해각서(PMT)를 체결했다.

인피네라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직접 자금, 세액 공제, 연방 및 지방 정부 인센티브를 모두 포함해 총 2억 달러(약 2천239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조금은 실리콘밸리의 반도체 생산 능력 강화와 펜실베니아 리하이 밸리에 위치한 첨단 테스트 패키징 제조 공장의 시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피네라는 기존 미국 내 반도체 제조 능력을 10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 최대 1700개의 제조 및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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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 이번엔 ʹ팬 폭행 가해자ʹ 꼬리 자르기 논란

미성년자 팬 폭행 연루 의혹으로 물의를 빚는 가수 제시가 이번에는 해당 사건 가해자와의 관계를 축소하면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시가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번지고 있다.

해당 남성은 제시 노래 ‘눈누난나’ 등 작업에 참여한, 코알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로 알려졌다. 사진 속 제시는 코알라와 얼굴을 맞대는가 하면, 그에게 업힌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코알라는 제시 팬 폭행 사건 가해자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관련 CCTV 영상에는 코알라가 피해자를 위협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이미 지난 11일 코알라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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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ʹ한식대가ʹ 엄마와 ʹ문화기획자ʹ 딸의 콜라보..ʺ화순 ʹ양참사댁ʹ으로 오세요!ʺ(2편)

조아애 씨는 한옥 스테이, 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전통한복 체험, 한식 체험, 요가 교육, 한옥 음악회, 전통혼례, 야외 결혼식 등을 특화해 남도 고택 체험과 관광 상품화를 실험하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손영자 씨는 “함께 일하는 딸과는 절묘하게 조화가 잘 맞아떨어졌는데 한 공간에서 모녀가 함께 일하니까 외국인들한테 또 색다른 이미지를 부여한다"고 말했습니다.

‘별식소반(別食小盤)‘은 ‘일상의 미식화’라는 콘셉으로 전통 소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떡, 양갱, 정과 등 전통 다과를 중심으로 화순 제철 농산물을 이용해 음식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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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북미 히트작 `끝이 아닌 시작`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지역 히트작인 웹툰·웹소설 ‘끝이 아닌 시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의 북미지역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현지시간) 뉴욕코믹콘(NYCC 2024) ‘끝이 아닌 시작’ 패널 세션에서 원작자인 터틀미(TurtleME) 작가와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OTT)인 크런치롤(Crunchroll)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끝이 아닌 시작’ 애니메이션 프리뷰 영상과 함께 깜짝 발표를 했다. 애니메이션은 크런치롤에서 2025년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한국계 작가의 웹소설이 북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끝이 아닌 시작’은 타파스엔터가 미국 현지에서 발굴한 오리지널 IP(지식재산) 웹소설로 웹툰으로 제작돼 거대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작품이다. 전생의 왕이었던 아서가 마법과 괴물로 가득한 새로운 세계에 환생해 세상을 뒤바꿀 거대한 운명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동서양 판타지가 어우러진 신선함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타파스에서 연재를 시작하면서 점차 인기를 얻어 북미는 물론 한국, 일본, 프랑스 등 7개 언어로 번역돼 매월 약 50만 달러(한화 6억8000만원 상당) 매출을 기록하는 세계적 작품으로 거듭났다. 또한 코믹 출판물이 주류인 북미에서 출간된 단행본도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으며,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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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Tourism Board Successfully Launches “Cha Chaan Teng” at Art Basel Paris

PARIS – Businesswire – Visitors are welcomed to enjoy an array of Hong Kong delicacies including roasted pork ‘char siu’ with rice, pineapple buns, egg tarts, mango pudding, and ‘Yuen Yang’ milk tea, as well as a special chandelier-like illuminated installation by Hong Kong-based artist Trevor Yeung. This new artwork forms part of Yeung’s Chaotic Suns series, last seen at the 24th Biennale of Sydney (2024), perfectly illuminating the traditional décor of the cha chaan teng, with cosy booth seating and eclectic floor t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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