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올해 전국의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이후 연도별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9월 9일 집계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총 30만3천890가구이며, 이 가운데 거래액이 15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1만221가구였다.
전체 거래 중 3.36%에 해당하는 규모로, 15억원 이상 거래 비중이 3%를 넘는 것은 2020년 이래 처음이다.
15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비중은 2020년 1.19%, 2021년 1.57%, 2022년 1.01%, 지난해 2.03%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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