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주 ‘김여사 규탄 장외집회’에 “촛불로 이재명 못 지켜”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예고하자 “촛불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지킬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다시금 광장에 나가 촛불을 들어도 이재명 대표를 위한 선동에 동조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는 11월 선고를 앞두고 두려움에 광장 정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현명한 국민은 더 이상 민주당의 무책임한 선동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촛불을 들면 국민은 횃불을 들고 민주당의 헌정 파괴와 사법 방해 시도를 막아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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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도박사이트의 트럼프 당선 확률 급상승, 400억원 동원된 ‘작전’ 의혹”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기반 세계 최대의 베팅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이 크게 올라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앞질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같은 당선 확률 역전에 ‘작전 세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10월 초 동률을 이뤘으나 지난 2주 동안 트럼프가 급속히 올랐으며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15일 트럼프 당선 확률은 56.9%인데 비해 해리스는 42.6%에 그쳤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6일 2억 명의 X(옛 트위터) 팔로워에게 “실제 돈이 걸려 있어 여론조사보다 더 정확하다”고 폴리마켓의 트럼프 당선 확률 급상승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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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자택, 레바논發 드론 공격 받아… 인명피해 無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택이 19일(현지시각)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이스라엘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 부부가 공습 당시 집에 없었으며 이 공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3대가 날아왔으며, 이 가운데 1대가 카이사레아의 건물을 타격했고 나머지 2대는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텔아비브 북쪽 해안 도시 카이사레아는 네타냐후 총리 주거지가 있는 곳이다. 레바논 국경에서 약 70㎞ 떨어져 있다.

이스라엘 언론들은 이날 공격이 네타냐후 총리 자택을 겨냥했으며, 그의 집 일부가 부서졌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드론 공습 당시 이 지역에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며 오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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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잃어버린 딸 13분 만에 찾아ʺ…실종자 수색 60배 더 빠른 ʹ112 정밀 탐색기ʹ

【 앵커멘트 】 매년 10만 건이 넘는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실종자를 찾는 데 30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와이파이 신호를 이용하는 정밀 탐색기를 활용하면 수색 시간을 무려 60배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노하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중랑구의 한 영화관입니다.

경찰관들이 휴대전화를 보며 수색을 하다 한 여성을 데리고 건물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정신질환자인 딸이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와이파이 송신 기술이 적용된 ‘112 정밀 탐색기’를 활용해 13분 만에 여성을 찾아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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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첫 북한 인권 회의…캠벨 ʺ북, 전략적 도전 해결 위한 공조 중요ʺ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일본 3국 고위 당국자가 참여하는 ‘한미일 북한 인권 회의’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현동 주미 대사 등이, 미국 측에서는 커트 캠벨 국무부부장관,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일본 측에서는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 대사가 참석했다.

김영호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한미일 정상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 공동 성명을 통해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와 입양인 억류자 및 수감자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라면서 “오늘 행사는 3국 협력과 행동을 통해 이러한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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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원산지 한파주의보‥휴일, 올가을 최저

[뉴스데스크]

주말 낮 동안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죠?

서울은 일찌감치 비구름이 물러갔지만 거리에는 썰렁한 가을바람이 불어 들었고요.

목도리와 도톰한 외투 등으로 보온에 신경 쓴 옷차림도 눈에 띄었습니다.

휴일인 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슈퍼컴퓨터 예측도를 보시면 모레까지 6도 선의 한기가 서울 등 대부분 지방을 뒤덮고 0도 선은 강원 동해안까지 내려오게 되는데요.

강원 북부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설악산의 수온주가 영하 3도까지 곤두박질하겠고요.

비가 눈으로 바뀌어내려 1cm 안팎 쌓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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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백종원에 공개 사과 ʺ여러모로 죄송ʺ..♥문재완도 함께 사죄

18일 이지혜는 “백종원 선생님.. 미리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 백종원, 안성재로 변신한 이지혜와 그의 남편 문재완의 모습이 담겼다.

문재완은 ‘흑백요리사’에서 눈을 가린 채 심사를 했던 백종원을 따라 안대를 착용했다. 이지혜는 안성재가 입었던 와인색 정장을 따라 입었다.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춤을 추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지혜는 “오해 마시길… 여러모로 죄송하다. 박수는 왜 치는 거야. 종교 집회 아님 주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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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오빠는 당연히 제 남편ʺ…결혼 자축글 올린 국힘 대변인에 사퇴 요구까지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자신의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하는 사적인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당 일각에서 김건희 여사를 조롱한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친윤(친윤석열)계 강명구 의원은 19일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 논란이 된 김 대변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두고 “(김 여사에 대한) 명백히 의도적인 조롱"이라고 지적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21일 면담 일정을 거론한 뒤 “중요한 면담을 앞둔 시점에서 당 대변인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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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은 아닐 것”·“널 보면 심장이 뛴다”… 성희롱 수준, 이 정도라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1개 공공기관에서 외모 평가와 성희롱 등 각종 성 비위 행위가 빈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5월 이후 경제 비위, 성희롱, 음주운전 등의 비위로 징계받은 임직원이 총 243명에 이른다. 징계 대상 기관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1개 기관이다.

주요 비위 사례를 살펴보면, 석유공사의 직원 A씨는 협력업체와의 회식 자리에서 외모를 평가하며 “자연산은 아닐 것이다”라고 하거나, 여직원을 양호실로 데려가 전립선 영양제를 언급하는 등 성적인 농담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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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대변인 ʹ배 나온 오빠ʹ 논란…ʺ사퇴해야ʺ vs ʺ오빠가 금기어냐ʺ

국민의힘 대변인이 자신의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하는 사적인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여권 내에서 잡음이 일었다. 당 일각에서 김건희 여사를 조롱한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반면 “이제는 오빠가 금기어냐"는 반응도 나온다.

19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친윤(친윤석열)계 강명구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 논란이 된 김 대변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두고 “(김 여사에 대한) 명백히 의도적인 조롱"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글에는 복수의 의원들이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21일 면담 일정을 거론한 뒤 “중요한 면담을 앞둔 시점에서 당 대변인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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