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정부 대응·조치 지지”
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과 정부는 냉정하고 단호한 대응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우리를 ‘적대국’으로 헌법에 명기한 북한이 그 파병 주체라는 점에서 우려를 넘어 충격적이기까지 하다"며 “이번 대규모 지상군 파병은 지난 6월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 “러시아가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무기 부족분을 북한으로부터 조달한 정황이 포착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라며 “이처럼 북한과 러시아가 공조를 넘어 동맹 수준의 군사 협력에 이른 현실은 국제사회뿐 아니라 우리를 향한 실존적 안보 위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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