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본부 화염병 던지고 차로 총리관저 돌진 시도한 남성 체포

일본 도쿄 집권 자민당 본부에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진 뒤 자동차로 총리 관저로 돌진하려 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19일) 오전 6시쯤 차량을 타고 도쿄 지요다구 자민당 본부 앞에 도착해 화염병으로 보이는 물체 대여섯 개를 던졌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경찰 기동대 차량에 맞았으나 불은 곧 꺼졌고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어 차량으로 5분 거리인 총리 관저로 돌진하려 했으나 철제 울타리에 가로 막혔습니다.

이 남성은 연기가 나는 통 모양의 물체를 던지려 했으나 경찰에 저지당했고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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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담긴 긴장한 듯한 앳된 얼굴 … 우크라군 “러시아 파병 북한군”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러시아군의 보급품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는 18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에 길게 줄지어 선 동양인 병사들이 보급품을 받는 27초짜리 영상을 게시했다. SPRAVDI는 러시아 연해주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군 장비를 수령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보면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이 러시아군으로 보이는 서양인 군인들로부터 물품을 받고 있다. 북한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아라”라고 하거나 “나오라 야”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린다. SPRAVDI는 이 영상을 입수한 지 72시간도 안 됐다며,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전 배치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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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도 놀랐다…간미연→김종서 ʹ냉동인간ʹ 과거 사진 공개 (불후의명곡)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김종서, 간미연 등 ‘냉동인간’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4 화려한 귀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출연진의 과거 사진이 대방출되면서 ‘냉동인간 특집’이란 부제를 떠올리게 한다. 먼저 간미연의 깜찍한 베이비복스 활동 시절 사진이 공개된다. 26년 전 모습이 담긴 사진에 간미연은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현진영은 “아기다, 아기"라며 감탄한다.

이어 공개된 고유진과 조장혁은 미소년의 외형이지만 과거 사진 속 묘하게 촌스러운 스타일링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MC 이찬원과 김준현은 “회춘하셨다”, “점점 서울 사람처럼 변한다"라고 말하기도. 김종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에 출연진은 “턱선이 지금이랑 똑같다"라고 놀라고, 현진영의 ‘왕자님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너무 귀엽다"고 감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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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ʺ침략 중단 전까지 인질 석방 안해ʺ…종전 기대감에 ʹ찬물ʹ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의 사망한 가운데 하마스가 18일(현지시간) 전쟁 종식 전까지 인질 석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칼릴 알 하야 하마스 고위 관리는 이날 영상 성명을 통해 신와르를 애도하면서 “가자지구에서 우리 국민에 대한 침략이 중단되지 않는 한 인질을 석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지난 16일 신와르를 사살해 하마스에 큰 타격을 주면서 1년여간 이어져 온 가자지구 전쟁 종식에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신와르는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의 기습공격을 주도한 인물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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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후 처음 호주 찾은 찰스 3세…시민들은 뜨뜻미지근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자신이 국가원수로 있는 영연방 국가 호주를 찾았다.

19일(현지시간)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전날 밤 부인 커밀라 왕비와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호주에서 찰스 3세를 대리하는 서맨사 모스틴 호주 총독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리 등이 마중 나왔다.

찰스 3세 방문에 돛 모양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흰색 건물 외벽에는 찰스 3세 부부의 사진이 띄어졌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202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때는 외벽에 검은 조명을 켜고 여왕의 사진을 띄웠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찰스 3세 대관식 때는 그의 사진을 띄우려다 NSW주 정부에서 전기를 아낀다며 이를 취소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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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의암호 수상 사고 예방 통합훈련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의암호 내 수상 사고 예방을 위해 통합훈련을 실시한다.

19일 춘천시에 따르면 21일 오후 의암호 일대에서 유·도선 및 수상레저 사고 통합훈련을 하고 긴급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 문화를 확립한다.

이날 훈련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한국수력원자력 의암수력발전소, 한국구조연합회, 특전사동지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상웨이크보드협회, 윈드서핑연합회, 의암호 내 유·도선 사업장(4곳), 수상레저사업장(7곳)이 참여한다.

훈련은 의암호 내 삼천동에서 중도로 향하던 도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레저를 하는 카누 1대가 전복되는 것도 연출해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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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배선함 열었더니 웬 웃통 벗은 남자가…도대체 무슨 일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쫓기던 남성이 전기 배선함에 숨어있다 붙잡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일 경북 김천경찰서에 ‘한 남성이 5만원으로 담배를 사 갔는데 자세히 보니 가짜 돈’이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신고가 접수되기 이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신고가 두 번이나 접수된 상황이었다. 다른 경찰서에서도 마약 복용, 위조지폐 사용 등의 혐의로 이 남성을 쫓고 있었다.

이 남성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중 자기가 타고 있던 차량을 전봇대에 박고 차를 버린 뒤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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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왕성한 식욕 폭로 “선수 시절 못 먹은 한 지금 풀고 있어” (선넘패)

‘선넘패’가 방송 1주년을 자축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5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한국으로 선 넘은 지 ‘19년 차’ 크리스티나, ‘17년 차’ 피터 빈트, ‘17년 차’ 파비앙이 함께 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로 선 넘은 패밀리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지 이야기에 신선한 웃음과 알찬 정보를 더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안정환은 “‘선 넘은 패밀리’가 만 1주년이 넘었다. 지난 1년간 ‘선 넘은 패밀리’에 소개된 나라만 총 45개국, 약 80팀의 가족들이 나왔다. 그분들을 위해 박수 한 번 쳐드리자”며 방송 1주년을 다 함께 자축했다. 이에 유세윤은 “아직 소개되지 않은 나라가 150여 개국”이라며 ‘선 넘은 패밀리’의 장수를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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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경찰관 매단 채 도주하려던 20대... 검찰 송치

번호판 없이 오토바이를 몰며 정차를 요구하는 경찰관까지 매달고 도주하려던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의정부경찰서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7일 오후 4시께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번호판이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를 몰고 신호위반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사거리 인근 주유소에서 신호위반을 목격한 경찰관이 정차를 요구했으나 A씨는 이를 무시하고 달아나려고 했다.

A씨는 도망치던 과정에서 경찰관을 오토바이에 매단 채 약 5m를 비틀거리며 이동하다가 결국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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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소녀상 능욕, 편의점 행패ʹ 외국인 유튜버…일본에선 체포됐지만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하는 등의 행패로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 유튜버가 이번엔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한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런 대처가 없어 치안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Johnny Somali)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에는 그가 한국의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화장품 로드샵을 방문해 그곳에서 화장을 하고 있는 한국인 여성에게 카메라를 들이밀며 강제 촬영을 시도했다. 직원으로부터 촬영을 제지당하자 조니는 편의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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