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ʺ韓무인기 잔해 국군의날 공개 동일 기종평양서 발견ʺ 주장

신문은 지난 13일 사회안전성 평양시안전국이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서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고, 국방성·국가보위성 등이 잔해를 기술 감정·조사에 나섰다는 대변인의 주장을 전했다.

대변인은 이 무인기가 “한국 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 드론’으로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돼 공개된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면서 “한국 군부 깡패들의 중대 주권 침해 도발 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도 했다.

국방성과 총참모부는 수도와 국경선 부근의 전반적 부대들에 반항공 감시 초소들을 더 증강 전개한 데 대한지시를 하달했다며 총참모부는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와 중요화력임무를 맡은 부대가 ‘완전 전투대기 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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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여순사건 추념식 ‘첫’ 참석…“희생자 심사 속도 높이겠다”

(시사저널=조유빈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 심사 체계를 개선하고, 전문 인력을 새롭게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여순사건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한 총리가 여순사건 추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살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되도록 할 것”

한 총리는 19일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여순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해 “여순사건의 온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여순사건이 지워진 비극이 아니라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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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보면 처녀인 줄 안다”…SNS에 아이 사진 안 올렸다고 혼낸 시어머니 [e글e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NS에 아이 사진 안 올린다고 혼났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인 며느리 A 씨는 “아이 낳기 전부터 누가 저한테 아이 사진 보내는 거 정말 싫어했고 남의 아이 눈으로 보는 것도 별로 안 좋아했다. 내 아이 낳은 지금도 내 아이나 예쁘지 남의 아이는 안 예쁘다”고 운을 뗐다.

A 씨는 “제가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총 두개인데, 하나는 전체공개, 나머지 하나는 비공개고 전체공개에는 제 일상을, 비공개에는 제 딸 사진을 올린다. 비공개에만 딸 사진 올리는 이유는 원래부터 내 딸 얼굴 팔리는 거 싫었고, 또 요새 관련 범죄도 많고, 무엇보다도 아이 사진으로 도배하다 남들 눈 피로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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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금녀의 벽ʹ 깬 김은선 지휘자…ʺ美명문 SFO와 5년 계약연장ʺ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창립 2세기를 맞이해 (김)은선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녀의 리더십 아래서 우리는 인간 창조의 광대한 영역에 경외감을 느낀다.”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SFO)단은 18일(현지시간) 한국인 지휘자 김은선(44) 음악감독과 5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밝히면서 김 감독의 리더십에 대해 이같이 호평했다.

김 감독이 2021년 8월 1일 SFO 음악감독으로 처음 취임할 당시 계약 기간은 5년이었다. 즉 2026년까지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었으나, 이번 계약 연장으로 2031년까지 SFO을 이끌게 됐다.

SFO 총감독인 매튜 실벅은 “김은선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갈 짜릿한 미래를 바라보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게 오늘은 기쁜 날"이라며 “김은선은 모든 악보에 활기, 감수성, 인간미를 불어넣어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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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들이받고 담배 피운 만취男…조사 미루다 ʹ정신병원ʹ 자진 입원(영상)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80대 노인을 친 운전자가 경찰 수사를 피하려 정신병원에 입원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9일 JTBC ‘사건반장’ 이달 17일 방영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께 전북 김제시의 한 시골 마을에서 80대 남성 A씨가 음주 운전자의 차에 치였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4%로 만취 상태였다.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 6개가 부러지고 척추와 골반도 골절돼 전치 32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하반신 마비가 예상되는 상태다.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가해 운전자 B씨는 갓길에 뒤돌아 서 있던 A씨를 들이받은 뒤 200m가량 이동하고 나서야 정차했다. 곧이어 차에서 내린 B씨는 비틀거리면서 A씨를 향해 다가갔고, 쓰러진 A씨의 손을 잡아당겨 억지로 길바닥에 앉힌 뒤 담배를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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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ʺʹ김건희 특검 반대ʹ 한동훈, 대통령 하부 조직이냐ʺ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반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여당이 여전히 대통령의 하부 조직임을 시인한 것"이라고 19일 비판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한 대표가 공개적으로 내세운 (특검법) 반대 이유는 ‘대통령에 의해 거부될 것이 뻔해 현실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처구니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한 대표가 주변에 ‘국민의힘을 압수수색 해 헤집어 놓을 수 있는 독소조항을 넣은 김건희 특검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는 한 언론 보도를 인용해 “여당이 압수수색 받을까 봐 김건희 특검이 안 된다니, 한 대표가 말한 국민은 국민의힘이냐"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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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2024 성과 확산 대회’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테크노파크는 오는 30~31일 본부동 및 과학기술동에서 ‘2024 성과 확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개원 25주년을 맞아 관련 부처를 비롯해 지자체 및 기업, 대학, 유관기관, 시민들에게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분야에서 광주테크노파크가 이룬 성과를 전시하고 지역 산업의 현재와 광주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막식, 포럼, 전시·체험, 세미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시작을 있게 한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광주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미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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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상속공제와 연대납세의무 활용하세요

상속이 개시되면 피상속인의 모든 재산에서 상속공제를 차감하고 난 금액에 대해 상속세를 일괄 계산하게 된다. 이 때 상속인 구성에 따라 상속공제가 달라진다.

우선 법정상속인은 다음 순서로 선순위만 해당되는데, 배우자와 직계비속(최근친인 자녀가 1순위, 손자는 자녀가 있는 한 법정상속인이 아님), 배우자와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이내 혈족 순으로 상속인이 된다. 만약 상속인이 자녀뿐이라면 최소 5억원, 배우자뿐이라면 최소 7억원, 자녀와 배우자라면 최소 10억원을 상속재산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이는 배우자상속공제가 있기 때문이다.

배우자상속공제는 상속재산 배분으로 상속세를 줄이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상속인 중 법적 배우자가 있다면 그 존재만으로 최소 5억원의 배우자상속공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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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12주 만에 동반 상승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2주 만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을 보면, 이번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1,591원 60전으로 집계돼 지난주보다 6원 20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지역의 평균 가격은 리터당 1,661원 70전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고, 대구가 1,553원 9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리터당 1,421원 50전으로 나타나, 지난주보다 4원 90전이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핵 시설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하락했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5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3달러 10센트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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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尹 겨냥 ʺ상남자 비뚤어진 사랑에 이 나라 법치 무너져ʺ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방조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상남자의 비뚤어진 사랑 때문에 이 나라의 법치가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살아있는 권력을 비호하느라 검찰이 디올백도, 주가조작도 무혐의 처분한 것은 법치를 망친 것"이라며 “‘자기 여자를 지키려는 상남자’의 비뚤어진 사랑 때문에 이 나라의 법치가 무너진 것"이라고 적었다.

유 전 의원은 이와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거론하며 날을 세웠다. 그는 “검찰이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해 이 대표가 ‘대한민국 법치의 사망 선고일’이라고 했다"며 “말은 맞는 말이나 이 대표가 법치를 운운할 자격이나 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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