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벨트’(오대호 인근 쇠락한 공업지대)에 속한 미시간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요람이라 불리면서 제조업 노동자가 다수인 동시에 무슬림 유권자도 많은 지역으로, 두 후보 모두 이날 유세를 통해 대선 막판 이들의 표심잡기 대결에 나선 것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 지역의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유권자에게 우선적인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랜드래피즈에서 야외 유세를 한 데 이어 두 번째 유세 장소인 랜싱에서는 전미자동차노조(UAW)의 노조 회관을 찾아 연설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 미시간에서만 수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6곳의 자동차 공장이 폐쇄됐다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그(트럼프)의 실적은 재앙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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