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고배 마셨지만…혁신당, 벌써 내년 보선 ʹ절치부심ʹ

조국혁신당이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재보궐선거를 위해 조직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對)윤석열정권 공세에도 이전보다 강력한 기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10·16 재보선 패배 경험을 발판으로 전국에서 당세를 넓히고, 조국 대표가 유권자와 직접 만나 현 정권 탄핵에 초석을 놓겠다는 취지다.

조국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혁신당 공식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49일간의 1만5868㎞ 여정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공유했다. 혁신당은 “아직 부족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며 “혁신당의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뛰고 또 달리겠다. 더 단단해진 혁신호로 다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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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연쇄살인 증거’ 채원빈 이름 댈까? (종합)

한석규가 채원빈이 짠 판에 놀아났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약칭 ‘이친자’)에서 장태수(한석규)는 장하빈(채원빈)의 말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학교를 찾아갔다.

장태수는 남자친구 이수현을 불러 추궁했다. 이수현은 “나간 적 없다. 밥도 배달시켜먹었다”라면서 “하빈이 좋은 애다. 모르시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장태수는 장하빈의 1학년 때 담임 교사 박준태(유의태)를 찾아갔다. 박준태는 장하빈과 이수현을 두고 절친이 맞다면서 “둘이 비슷한 면이 있다. 의외로 다정하다”라고 말했다. 박준태는 장하빈이 경시대회 나가서 받은 상금을 이수현에게 양보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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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檢 문패 내리게 될 것”… 檢 “기소하는게 더 정치검사”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을 향해 “검사가 아니고 변호사”라며 질타를 쏟아냈다. 검찰은 대통령실과 사전 교감 없이 원칙대로 수사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없는 죄가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검찰 입장을 옹호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 여사 수사과정에서 압수수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파고들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에 대해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 사건 관련 영장 청구 말고는 제대로 안 한 걸로 아는데 맞냐”고 묻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피의자(김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 청구는 코바나콘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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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ʺ제가 더 잘하겠다ʺ 한동훈 한마디에…곡성주민들 ʺ자주 와달라ʺ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틀 전 치러진 10·16 재보궐선거에서 ‘승장(勝將)‘이 됐다. 어렵다고 평가받던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를 수성하면서 지지율 위기를 겪던 국민의힘을 안팎으로 정비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한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에서 승리의 달콤함만을 맛본 것은 아니다. 최봉의 후보를 공천했던 전남 곡성군수 선거에서는 3.5% 득표에 그치며 높은 벽을 실감해야만 했다.

하지만 한 대표는 낙선 인사를 하기 위해 18일 오전 전남 곡성5일장을 찾았다. 국민의힘의 불모지로 여겨지는 곡성군을 재보선 전후로 다시 찾는 모습에 군민들이 보여준 한 대표를 향한 반응도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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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검찰총장 탄핵” 특검법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 추진을 공식화했다. 민주당은 ‘11월 장외투쟁’도 예고했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 통과를 위해 총공세를 펼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기소에 대한 보복이자 방탄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심 총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탄핵 소추의 절차와 시기는 원내 지도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검찰의 김 여사 무혐의 처분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민들이 행동에 나서고 있고 국회의 행동을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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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특수 없이 ‘조용한 핼러윈’… 핼러윈 대신 11월 특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통업계 10월 특수인 ‘핼러윈데이 마케팅’이 자취를 감췄다. 유통업계는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는 차원에서 일체의 판촉행사를 자제하는 대신 11월 쇼핑 특수 등 대체 마케팅 발굴에 전념하는 분위기다.

이태원 참사 이전 매년 10월 중순 무렵이 되면 온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은 본격적인 핼러윈 마케팅을 벌였다. 그러나 17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이달 31일 핼러윈데이 관련 마케팅을 하지 않거나 제품군을 대폭 축소했다. 편의점4사(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핼러윈 특수를 겨냥한 한정판 상품 판매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GS25는 핼러윈을 ‘7대 중점 행사’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2022년 밝혔지만 조용히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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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ʺ北 러시아 대규모 파병, 중대한 안보 위협ʺ

국민의힘은 18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대규모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파병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대규모 지상군을 파병하기로 한 것이 우리 정보기관에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대변인은 “북한의 파병은 쓰레기 풍선 살포,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 등 연이은 도발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것을 넘어 국제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파병은) 러시아와의 밀착을 통해 핵기술 고도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군사적 협력을 얻어내겠다는 속내를 노골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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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증표준협회 ʹ제3회 PASS 파트너스 데이ʹ 개최

사단법인 모바일인증표준협회는 지난 17일 제3회 ‘PASS 파트너스 데이’와 ‘PASS 콘텐츠 확대방안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

PASS 파트너스 데이는 인증서비스인 PASS를 도입한 △가입자 확대·고객관리 혁신 △업무 프로세스 개선 △이용자 보호조치 강화 등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국내 주요 인터넷사업자, 일반 공모전 참가자 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PASS 활용법을 공유했다.

우수사례 응모는 지난 9월 한달간 진행되었으며, 총 20여개사로부터 응모작이 접수됐다. 협회는 2개사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으며, PASS APP 콘텐츠 확대방안 일반 공모전 6개 팀을 선정해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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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AI, 생각의 사슬 활용해 수능 킬러 문항 90초 만에 풀어

━ 이준기의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 동안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 특히 2022년 말 ChatGPT-3.5가 공개된 이후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지능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 경험이 얼마나 강력했는지는 사용자 100만 명에 도달하는 기간을 보면 알 수 있다. 넷플릭스는 3.5년, 트위터는 2년, 페이스북은 10개월, 인스타그램은 2.5개월이 걸렸지만, ChatGPT는 단 5일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만들어냈다.

이후 한국과 중국 또는 다른 나라의 빅 테크 기업에서 비슷한 성능의 거대언어모델(LLM)을 선보였다. 이들은 파라미터 수와 학습하는 데이터의 양과 질의 차이가 있었지만, 대체로 비슷한 성능과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런 모델들은 대체로 처음으로 인간과 기계가 대화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들은 문장의 단어와 위치를 비교해 기존의 문장에서 가장 그럴듯한 단어를 찾아 확률적으로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사용함에 따라 여러 가지 문제를 노출했다. 여기서는 윤리 문제와 지적 재산권 문제를 제외하고, 개인과 기업에서의 실질적 사용에 있어서의 문제만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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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크라전 참전 개시… 특수부대 1500명 1차 이동”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 병력 이동에 착수한 것으로 우리 정보당국이 파악했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처음이다.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파병을 위한 특수부대 병력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한군의 동향을 밀착 감시하던 중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 북한군의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지난 8월 초 북한 미사일 개발의 핵심인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수십 명의 북한군 장교와 함께 수차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 인근 북한 ‘KN-23 미사일’ 발사장을 방문, 현지 지도하고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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