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우는지 감시”…뻔뻔한 80대男, 본처 집 옆에 내연녀 집 짓는중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80대 A씨는 12살 연하 내연녀가 살 집을 건설중이다. 본처의 집 바로 옆이다. A씨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점검하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A씨는 다른 곳에 집을 지으라는 동네 주민들의 만류에 “내연녀의 바람을 감시해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 지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상가상 불륜에 대해서도 뻔뻔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A씨는 “본처가 불륜을 알고 있다. 허락받고 바람피웠다”고 주장했다.

A씨보다 5살 연상인 본처는 “나도 여자다. 남편이 너무 밉다”며 반박했다. 이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몸이 좋지 않아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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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ʹ북 러시아 파병ʹ에 긴급 점검…ʺ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ʺ(종합)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우크라이나전 참전이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국가안보실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핵심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 여단으로 구성된 총 1만여 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대통령실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파병 사실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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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ʹ폭풍군단ʹ은 김일성도 총애한 최정예 부대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하는 지상군 부대는 특수작전군 예하 최정예 부대인 ‘폭풍군단’으로 보인다.

국가정보원 등에 따르면 북한은 우리 군의 특수전사령부(특전사) 격인 ‘특수작전군’의 11군단으로 알려진 ‘폭풍군단’을 파병할 계획이다. 폭풍군단은 과거 김일성 주석이 “이 부대원 중 단 한 명이라도 1개 사단과 바꾸지 않겠다"고 할 만큼 각별히 총애했던 최정예 부대다.

특수작전군은 총 14개 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육군 10개 여단, 해군 2개 해상저격여단, 공군 2개 항공저격여단이 있다. 전체 규모는 20만여 명 규모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4월 15일 열병식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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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분변ʹ 아닌 ʹ토사물ʹ 증언…박상용 검사 “의혹 출처 공개하라”

이른바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씨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박상용 부부장검사 측이 18일 ‘울산지검 분변’ 의혹을 제기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실명을 공개한 같은 당 서영교 의원을 향해 자료 출처와 발언 경위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박 검사 측 대리인은 이날 오후 취재진에게 입장문을 보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리인은 “어제(17일) 대구고검에서 있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현준 울산지검장은 ‘박 검사의 탄핵사유 중 ‘울산지검 분변’ 의혹과 관련해 당시 미화원, 환경관리사 등을 통해 해당 오물은 분변이 아닌 토사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어 “박 지검장은 ‘사건 당시 박 검사는 오후 9시쯤 청사를 떠난 뒤 울산 인근에서 후배 서너명과 술자리를 가졌고, 후배들을 귀가시킨 뒤 본인도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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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편스토랑ʹ 김재중 母, 아들·김준수에 박유천 언급 ʺ하나 빠져 서운하지만ʺ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 어머니가 김재중과 김준수를 당황하게 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김준수를 본가로 초대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재중은 “10대부터 지금까지 알고 지냈고, 가족과 교류하는 친동생이나 마찬가지"라고 김준수를 애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중 부모는 김준수가 찾아오자 포옹으로 맞이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김준수에게 “잠실 꼭대기에서 사냐. 너무 호화찬란하게 살더라. 넌 돈 벌어서 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너희 둘은 성공했지 않냐. 근데 하나가 빠진 게 서운하긴 한데. 남은 둘이라도 열심히 잘하고, 빨리들 장가가라"라고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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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ʺ김 여사 ʹ오빠ʹ는 친오빠 맞다ʺ…카톡 공개 사흘만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명태균 씨가 오늘(18일) 대화에 언급된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씨를 지칭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명 씨는 유튜브 ‘정규재TV’와의 인터뷰에서 “오빠가 (누구인지) 문제가 될 것이라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여사가 저를 신뢰하는 부분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5일 명 씨는 페이스북에 김 여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는데, 카톡 대화록에서 김 여사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 여사가 지칭한 ‘오빠’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등 정치권에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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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한 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에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대규모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했고 이미 일부는 러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의 안보지형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북한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했다"면서 “북한군의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에 따르면 이미 1천500명이 청진·함흥·무수단 인근 지역에서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상륙함 4척 및 호위함 3척을 이용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동했다.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된다고 국정원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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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ʺ요리하는 돌아이=유명한 불안핑, 날 그냥 믿었어야ʺ (ʹ혜리ʹ)

[OSEN=최지연 기자]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가 요리하는 돌아이와의 설전을 언급했다.

18일, 혜리 유튜브 채널 ‘혤’s club’에는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까지 모셔온 섭외력의 비밀 I 혤’s club ep30 권성준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혜리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레스토랑을 찾아 그와 대화를 나눴다. 혜리는 “왜 팀전에서 요리하는 돌아이한테 리조토 100인분 해봤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권성준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저는 말했던 것 같다. 이건 확실하게 하려면 PD님께 여쭤봐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다음 “저는 했다고 생각했는데 ‘돼요 돼요’ 이렇게 말했나 보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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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인 체제 문제 삼아 MBC 과징금 취소는 부당”

방송통신위원회가 ‘2인 체제’를 문제 삼아 MBC에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에 항소한다고 18일 밝혔다.

방통위는 “국회의 위원 추천이 없으면 2인 체제가 강요되는 상황에서 이를 부정하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인 방통위의 기능이 마비된다”며 “방통위는 기능이 마비되지 않도록 2인 체제의 적법성 등에 대해 충분히 소명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이주영)는 지난 17일 MBC가 방통위를 상대로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는 이유로 부과한 과징금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방통위가 2인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 상태에서 과징금 부과 처분을 의결한 건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집행정지 신청 사건 등이 아닌 본안(本案) 소송에서 법원이 방통위의 ‘2인 체제’ 의결이 위법하다고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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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18개월 아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생후 18개월 아기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구속됐다.

부산경찰청은 18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A 씨는 생후 18개월 된 자녀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5일 A 씨의 아파트에 방문한 지인이 “아기가 숨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며 밝혀졌다. 당시 피의자도 이 아파트에 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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