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英 퓨처브랜드 브랜드 평가서 1위

[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퓨처브랜드가 선정한 미래 기업 가치가 큰 브랜드 1위에 올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퓨처브랜드가 최근 발표한 ‘미래 브랜드 지수 2024’에서 삼성전자는 상위 100개 브랜드 중 1위에 꼽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첫 조사에서 5위를 기록한 후 2016년과 2020년에 각각 3위까지 올랐으나, 2021년 13위, 2022년 11위로 하락했다. 이후 지난해 다시 5위로 반등한데 이어 올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브랜드 인식 강도를 기준으로 PwC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000명 이상의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혁신 △진정성 △영감 △웰빙 △프리미엄 등 18가지 요소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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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광어회, 부담 없이 먹었는데ʺ…ʹ국민 횟감ʹ에 무슨 일이?

‘국민 횟감’인 우럭과 광어의 올 연말 가격이 작년보다 20~30%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올라 양식장의 우럭과 광어가 집단 폐사한 영향이다.

1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우럭 ㎏당 도매가는 지난 6월 1만1375원에서 오는 12월 1만6500원으로 45%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6월 도매가는 1년 전과 같은 수준이지만, 12월은 29.4% 높은 수준이다. 연말에 광어 ㎏당 예상 도매가격도 1만9200원으로 작년 같은 달(20.6%)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우럭과 광어값이 상승하는 이유는 바닷물의 수온이 평년 대비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해수면 온도가 28도를 넘으면 고수온 특보가 발령되는데, 올해 고수온 특보는 역대 최장인 71일간(7월 24일~10월 2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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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韓日 경제인 대표단 접견..양국 투자·제3국 진출 독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을 비롯한 한일 경제인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투자 및 제3국 공동진출 등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독려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1회 한일재계회의(10월 17~18일·서울) 참석차 방한 중인 일본 경단련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을 비롯한 일본 경제인 대표단을 접견했다. 접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우리 기업인들도 함께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경제계는 양국 관계가 어려운 시기에도 교류를 멈추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면서 양국 관계 회복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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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마주앉는다…21일 대통령실서 면담

명태균-김건희 여사 논란 다룰 전망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21일 오후 4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 대표가 지속적으로 윤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구했고, 대통령이 최근 이를 수용키로 하면서 성사됐다. 식사 없이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하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배석과 관련해 “대통령과 여당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대표해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니, 배석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한 대표의 입장을 전했다.

한 대표는 또 “변화와 쇄신 필요성, 그리고 민생현안들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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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잡아줬는데…ʺ1만원 사례 적나요?ʺ 와글와글

이른바 ‘하늘의 별 따기’라는 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케팅 사례금으로 1만원권 기프티콘을 줬다는 누리꾼 사연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케팅 사례금 1만원이 적나요?‘라는 제목을 단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쓴 누리꾼 A씨는 “취미동호회에 티케팅 금손 멤버가 있다. 5월에 있었던 상암 임영웅 콘서트 티켓 예매를 부탁했다"며 “그렇게 친분 있는 편이 아니라 기대 안 했는데 흔쾌히 부탁 들어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급기야 ‘금손’으로 표현된 지인은 임영웅 상암 콘서트 티켓 VIP석 2매를 예매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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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ʺ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사업, 불통·밀실행정 결정판ʺ

[박정훈 기자]

경기 하남시의회는 제335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고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강성삼 위원장, 박선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혜영, 임희도, 최훈종, 박진희, 오승철, 오지연 의원 총 8명으로 구성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 특위’)는 3개월 동안 총 9차례 회의를 통해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사업 행정절차 적법성 여부, 입지선정과 주민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 등을 살펴봤다.

이를 위해 조사 특위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1천 페이지가 넘는 자료를 분석하고 하남시 건축과, 도로관리과 등 사업 관련 전·현직 공무원과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감일주민 등을 증인·참고인으로 조사해 행정절차 이행과정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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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수장 신와르 사망

◆ 중동 분쟁 새 국면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쟁을 촉발한 하마스 수장 야히아 신와르(사진)를 제거하면서 중동 분쟁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반미·반이스라엘 성향의 중동 무장세력 ‘저항의 축’ 지도부가 지난 몇 달 사이 이스라엘군의 대대적인 공세에 거의 궤멸하면서 이들을 지원해온 이란의 전략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교착상태에 놓여 있던 가자 평화협상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1년간 추적한 끝에 전날 남부사령부 소속 군인들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탈알술탄 지역에서 하마스 대원 3명을 사살했고, 이 중 1명이 신와르임을 확인했다. 하마스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신와르는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공격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을 설계하고 주도한 인물이다. 신와르가 사망하면서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그동안 교착상태에 있던 가자지구 휴전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신와르라는 장애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무고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이번 전쟁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방안을 (이스라엘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가자지구에서 마침내 전쟁을 끝낼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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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과 시한부 장관의 조합... 국가에 재앙 몰고 왔다

‘윤석열의 사람들’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핵심 인사들의 역할과 이들이 주도한 정책을 분석해 그에 따른 문제점과 사회적 파장을 조명하는 기획입니다. 대통령 측근으로 분류된 이들이 빚어낸 국정 난맥상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탐구하고 그 대안을 모색합니다. <편집자말>

[이슬기 기자]

지난 대선 당시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래 성평등 정책의 퇴행이 거듭됐다. 여기에는 ‘윤핵관’의 한 명이자 원내에서 여성혐오적 인식을 퍼뜨려온 권 의원과 성평등 주무부처의 수장으로서 이를 고스란히 실현한 김 전 장관의 ‘티키타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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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AI 시대 코인으로 기본소득 지급 … 사람은 즐거운 일 하게 도울것ʺ

“내가 꿈꾸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기본소득’으로 혜택을 받아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챗GPT를 선보이며 세상을 놀라게 만든 오픈AI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사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월드(옛 월드코인)의 전 세계 첫 공식 행사인 ‘어 뉴 월드’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올트먼은 이날 오픈AI CEO가 아닌 월드 공동 창업자로 무대에 섰다. 그는 알렉스 블라니아와 월드코인(WLD) 개발사 툴스포휴머니티(TFH)라는 재단을 공동 창업했다. TFH가 지난해 7월 선보인 WLD는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증명’과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만든 가상화폐로 빗썸, 바이낸스 등에서 거래된다. 월드코인은 최근 월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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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가져온 독서 열풍…문학 도서 판매량 49.3% 증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독서 열풍과 함께 문학 도서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예스24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16일까지 한강 작가의 도서를 제외한 국내도서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한강의 책이 아닌 ‘소설·시·희곡’ 분야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9.3% 급등했다. 또 한강 작가의 책과 함께 구매한 도서 역시 문학으로, 소설·시·희곡 분야가 16.1%로 1위를 차지했다.

한강 효과에 양귀자, 김주혜, 박상영, 황석영 소설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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