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탈도 많았던, 최동석의 ʹ10일 천하ʹ…ʹ이제 혼자다ʹ 하차 → 제작진·시청자에 사과 ʺ심려 끼쳐 송구ʺ [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결국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프로그램이 정규로 편성된 지 10일 만이다.

18일 TV조선 ‘이제 혼자다’ 측은 마이데일리에 “최동석은 다음주 방송분부터 출연하지 않으며 기촬영분은 방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최동석 본인이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밝혔고, 제작진은 이를 수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최동석의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최동석 씨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밝힌다"며 “제작진과 소속사의 긴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이번 일로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개인사로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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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사각지대에 놓인 캐디피…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해야”

과세 사각지대에 놓인 캐디들의 세원 확보 정상화를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의무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현금으로만 거래되는 골프장 캐디봉사료에 대한 세원 정상화 및 조세 형평성을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의원은 “캐디피가 현금으로만 지급되는 오랜 관행과 골프장에서 미신고 하거나 허위(최저임금 또는 고용부장관 고시금액)로 신고하는 관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과세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을 받는 골프장 캐디 수입의 세원정상화를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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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여우주연상 받은 심은경, 6년만 한국 복귀에 “처음 연기하는 듯”(더 킬러스)[종합]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심은경이 6년 만에 한국 영화로 돌아왔다.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작품"이라며 복귀작인 ‘더 킬러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더 킬러스’ 언론 시사회가 10월 1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종관 감독, 노덕 감독, 장항준 감독, 이명세 감독, 심은경이 참석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더 킬러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살인자들(The Killers)‘을 모티브로 제작한 작품이다. 김종관 감독의 스타일리시함을 엿볼 수 있는 ‘변신’, 노덕 감독의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업자들’, 1979년을 배경으로 한 장항준 감독의 서스펜스 시대극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독보적인 비주얼리스트 이명세 감독의 누아르 ‘무성영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은경이 이들의 페르소나로 각 작품에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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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배달원 숨지게 한 DJ… 징역10년→ 8년 감형

새벽에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클럽 DJ가 2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김용중 김지선 소병진 부장판사)는 1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치사·도주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모(24)씨에게 1심보다 감형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1심 형량은 징역 10년이었다.

재판부는 “안씨는 만취 상태에서 도로 한 가운데 한참 서 있거나 과속하는 등 매우 위험하게 운전해 사고를 냈고, 자신이 사고를 어떻게 냈는지 인식도 못 할 정도로 만취했음에도 납득할 수 없는 주장으로 범행을 부인했다”면서도 “항소심 들어 피해자와 추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하면 1심 형은 다소 무겁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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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복판인데 낮 기온 31도…제주 ʹ때늦은ʹ 무더위

가을 한복판에 접어든 제주에 ‘때늦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 31.3도, 제주공항 30.5도, 외도 30.2도, 오등 29.3도, 성산 27.9도, 서귀포 27.7도 등을 기록하며 한여름 같은 더위를 보였다.

10월 들어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렀으나, 때늦은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렸다.

특히 이날 제주의 10월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10월 기온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6년 10월 2일 32.1도와 2021년 10월 10일 31.8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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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 전체 절반 이상인데... 농협에만 없는 ʹ감투ʹ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1분 30초면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경제부와 함께 하는 오늘의 경제뉴스 다섯 가지. <편집자말>

[이주연 기자]

18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2019년 말부터 2024년 9월까지 농협은행 등 7개 기관에는 매해 16~17명의 임원이 있었는데요. 이 중 여성은 없었던 거죠.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이 절반을 넘는데도, 농협 계열 기관의 ‘유리천장’은 6년째 너무도 공고합니다. 정 의원은 “능력 있는 여성이 차별받지 않도록 농협은 균형 잡힌 인사를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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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비대위, 대통령실에 2차 토론 제안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가 대통령실에 2차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사단체와 정부가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의대 비대위는 18일 “(2차 토론회에 대해) 의견 제안했지만 안건 등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며 “다뤄져야 할 주제는 의료의 지속가능성, 급증하는 의료비용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최나 장소, 참석자에 대해서는 진행된 바 없다"며 “다음 기회가 있다면 다뤄져야 할 주제는 ‘공유자원 지속가능성’ ‘환자중심의 의료체계’ 두 가지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0일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는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이 참석해 의대 증원 근거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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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웹소설 ʹ지금 거신 전화는ʹ 웹툰 론칭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지금 거신 전화는’이 드라마로 제작, 방송된다. 이를 기념해 웹툰으로도 출시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18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동명 웹소설을 각색한 웹툰 ‘지금 거신 전화는’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건어물녀’ 작가의 현대 로맨스물로 미스터리를 결합한 뛰어난 스토리 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웹툰은 원작이 가진 로맨스의 매력은 물론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을 살리려 공을 들였다. CP사 뷰컴즈가 웹소설에 이어 웹툰을 제작한다. 웹툰 스토리는 ‘신인인데 천만배우’, ‘엑스트라 남주들을 빼앗겼다’의 웹툰 각색으로 호평을 받았던 ‘최롯’ 작가가 맡았다. 그림 작가는 ‘자양’ 작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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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초점] ʺ김건희 명품쇼핑 관세 냈나ʺ vs ʺ김정숙 해외순방 1위ʺ(종합2보)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전현직 대통령의 배우자 해외순방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윤호중 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기재위 국감에서 “(2023년 7월) 리투아니아에서 김 여사와 수행인원들이 명품 쇼핑을 했다고 뉴스까지 나왔는데 (관세 부과) 통보 기록이 없다"며 “관세청에서 적발을 안 했다면 명품을 사서 외교행낭 같은 것으로 보낸 뒤 휴대하지 않고 들어왔다고 볼 수도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2022년 6월엔 나토 정상회의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다녀왔는데 김 여사가 6200만 원 상당의 목걸이, 2600만 원 상당의 브로치 등 거의 1억 원 정도 되는 물품을 휴대했는데 휴대물품 반출 신고를 했냐"며 “이 물품들은 반드시 반출·반입 신고를 해야 한다. 기록이 없다는 것은 그냥 프리패스 시켰다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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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슈퍼카 6대ʹ 팝핀현준, 건물도 샀다...ʺ난 전생에 세상 구했다ʺ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엄청난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채널 ‘팝핀현준’에서는 “팝핀현준 성수동(연습실, 작업실) 사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에서 팝핀현준은 성수동에 마련한 건물을 소개하며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팝핀현준은 “성수동 카페거리에 작업실을 마련했다. 젊음의 에너지가 모이는 곳이다. 가장 중요한 건 내 건물이 있다는 거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팝핀현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2층은 춤 연습실이라고 소개하며 “여러 사람들이 함께 춤출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예술가들에게 연습실, 작업실은 엄청 중요하다. 나를 돌아보는 장소, 나를 더 발전시키는 장소, 연구하는 장소가 된다. 내가 썩지 않고 고여있지 않고 나아갈 수 있게 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다른 층은 현재 사용 계획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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