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최대 신가재개발 대체 시공사 선정을 놓고 입찰참여 건설사가 단 한곳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조합원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건설 등 1군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입찰참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지만 정작 뚜껑을 까보니 ‘희망고문’에 그치고 말았다는 평이다.
하지만 삼성물산측이 입찰참여 의사 공문을 접수하면서 30년만에 ‘래미안 광주’라는 흥행카드를 이어갈지도 지역부동산 업계의 관심사가 됐다. 만약 래미안을 유치하게 되면 하이엔드 브랜드와 희소성으로 분양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게 업계의 관측이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 대체시공자 선정이 유찰됐다. 조합은 곧바로 재공고에 나섰다. 신가동 재개발조합(조합장 양병만)은 18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0일 마감될 예정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