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SMR 중 반 이상이 비경수로형인데…한국은 ‘0’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한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관련 국제경쟁력이 세계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SMR은 크게 경수형 원자로와 비경수로형 원자로로 구분된다. 경수형 원자로는 물을 사용해 냉각하지만 비경수형 원자로는 물 없이 용융염원자로(MSR), 소듐냉각고속로(SFR), 고온가스로(HTGR) 등으로 냉각해 핵연료 발생량을 줄이고 열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은 비경수로형 SMR에 대한 인허가 경험이 없다. 우리나라는 2012년 경수로형 SMR인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 300MW급 전기출력)원전에 대한 인허가를 진행했다. 지난 9월 26일에는 완전 피동형 SMR인 SMART100(100MW급 전기출력)에 대한 표준설계인가를 받았지만, 모두 건설과 운영 인가가 없는 1단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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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세미콘, 반도체 패키지 계열사 LB루셈 흡수합병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LB세미콘은 반도체 패키지 계열사 LB루셈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LB세미콘은 포합주식(합병 전 보유하고 있던 피합병법인 주식)을 제외한 LB루셈의 발행주식에 대해 합병 비율 1대 1.1347948로 신주를 배정할 예정이다.

합병 기일은 2025년 2월 1일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는 LB세미콘으로 유지한다. 대표 집행임원도 현재 김남석 LB세미콘 대표이사가 계속 맡는다.

이번 합병으로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리를 일원화해 비용과 운영에 효율성을 도모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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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프로젝트7ʹ 이해인 ʺʹ프듀·아학ʹ 출연했는데 디렉터로…다시 소중한 것 배워ʺ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해인이 아이돌 오디션 참가에서 디렉터가 된 것을 언급했다.

이해인은 18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B1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 제작발표회에서 “‘프로듀스101’과 ‘아이돌학교’ 참여했었는데, 또 제가 배우는 소중한 것들이 있더라"고 했다.

JTBC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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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허가에도… 롯데건설, ‘마곡 르웨스트’ 생숙 오피스텔 전환 못하는 이유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오피스텔 전환에 청신호가 켜졌던 ‘마곡 르웨스트’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이 한 달째 제자리를 걷고 있다. 서울시로부터 주차 공간 확보 기준을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까지 받으면서 큰 암초를 넘었지만, 단 1명의 생숙 소유자가 오피스텔 전환을 반대하고 있어서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시공과 시행을 맡은 마곡 르웨스트는 그동안 오피스텔 용도전환의 큰 장벽으로 작용했던 법적 절차상의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하지만 마곡 르웨스트 생숙 전체 876실 가운데 단 1실의 소유자가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아직 준공 전이기 때문에 오피스텔로 용도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생숙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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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세찬 비, 전국 강하고 많은 비

[뉴스외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의 모습인데요.

쉴 새 없이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자동차가 지나갈 때마다 빗물도 양옆으로 튀고 있습니다.

앞으로 호우 예비 특보가 내려진 영동에 최고 120 이상, 남해안에도 최고 100mm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중부에도 많게는 80mm 이상 내리겠고요, 곳에 따라 시간당 20에서 5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또 강원 높은 산지에서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서쪽부터 차츰 그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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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서민대출 조이려다...ʺ 국토부, 디딤돌 대출 규제 잠정 유예

정부가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 조치를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정책 대출을 갑자기 규제하면서 반발이 커지자 잠정 중단한 것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날 디딤돌 대출을 수탁 운영하는 은행 등에 오는 21일 시행 예정이던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 등 규제를 잠정 유예하도록 요청했다.

갑작스러운 대출 한도 축소로 수요자들의 혼란이 심화하고 반발 목소리가 커지자 일단 이를 유예하기로 한 것.

디딤돌 대출은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서민들이 5억원(신혼 6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최대 2억5000만원(신혼·2자녀 이상 가구는 4억원)까지 저금리(연 2.65~3.95%)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한도 내에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의 최대 70%(생애최초구입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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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최저 가산금리 6800억 공모채권 발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억 달러화(한화 약 6800억원 상당) 규모의 공모채권 발행 조건을 최저 가산금리로 오는 22일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7억 달러(한화 약 9600억원 상당)에 달하는 공모채(Social Bond)를 발행한 후 1년 만이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금리(3년물)에 5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는 최근 3년간 발행된 비금융공기업 3년 만기 채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LH가 최초로 제시한 금리인 +85bp에서 글로벌 중앙은행, 연기금, 은행 등 4배 이상의 우량 투자주문을 바탕으로 최종 30bp 축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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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흑백요리사ʹ 제작사, 새 아이돌 오디션 예능 ʹ프로젝트7ʹ 선봬

SLL와 공동 제작한 JTBC ‘프로젝트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이 오늘 첫 전파를 탄다.

SLL은 18일 “신개념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프로젝트7’이 오늘 첫 방송된다"며 “프로젝트7의 데뷔조를 지원하기 위해 SLL과 스튜디오 슬램, YG플러스가 공동으로 새로운 레이블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YG플러스는 YG엔터테인먼트의 유통 자회사다.

‘프로젝트7’의 제작을 맡은 SLL과 스튜디오 슬램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최종 멤버들이 실제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

YG 플러스는 새롭게 출범하는 레이블에서 데뷔하는 ‘프로젝트 7’ 멤버들의 글로벌 음원, 음반 투자 유통 등 IP를 활용한 여러 부가사업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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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식] 국화축제 27일까지 연장…ʹ꽃 냄새 가득한 가을ʹ

(양양=연합뉴스) 양양군은 2024년 양양 국화축제를 오는 2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양 국화축제는 농촌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국화 분재 연구 전시회, 플라워마켓, 수공예품 판매장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군은 국화가 최근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축제 폐막일을 20일에서 27일로 연장했다.

특히 20일, 26일, 27일에는 스몰팝업데이(small pop-up day)가 열린다.

스몰팝업데이 행사에서는 쌀 증정 이벤트, 가래떡 무료 시식, 국화차 시음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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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성능과 안정성 갖춘 유니티 6 정식 출시

유니티는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유니티 6(Unity 6)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티 6는 전 세계 개발자들과 협력을 통해 제작, 테스트, 개선된 것 특징으로, 게임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규 기능으로 커넥티드 게임 개발 속도를 높여주는 엔드투엔드 멀티플레이어 워크플로, 모바일 웹을 지원할 수 있는 툴, 워크로드를 CPU에서 GPU로 이동해 CPU 성능을 최대 4배까지 개선한 그래픽스가 있다.

유니티는 유니티 6 출시 후 제품 및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장기적으로 투입해 기능 세트를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 용이성과 지속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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