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테크 기업, 새만금에 투자 의향…공장 건설 예정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18일 중국 쑤저우시에 있는 T그룹을 방문, 회장과 면담을 통해 신규 투자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샤먼텅스텐에 이어 중국 기업의 두 번째 단독 투자가 될 전망이다.

T그룹은 11개 자회사와 연구센터를 보유한 중국 하이테크 기업으로 통신, 의료, 자동차, 전동 공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개발청에 따르면 T그룹은 2026년까지 2만불을 투자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전동 공구와 의료기기 생산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T그룹은 지난 4월 새만금을 방문해 세제 감면 혜택 등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유한대 인공지능 전공 학생 3명 ʹ운파문화장학회 장학금ʹ 받아

유한대학교가 최근 ‘(재)운파문화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공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AI 기술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 대상으로 심층 면접, 성적 평가를 거쳐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운파문화장학회는 1993년 부산에서 설립된 이래 30여년간 인재양성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금득규 유한대 인공지능전공 교수는 “2024 노벨 화학상과 물리학상을 인공지능 기술 관련 연구자들이 수상하게 되고 AI 기술이 각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지원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북스&] 日 잃어버린 30년 ʹ엔고 탓ʹ 그만, 문제는 경쟁력 추락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경험에서 잘못된 교훈을 얻었다. 문제는 버블 붕괴가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에 이어진 일련의 정책 대응이다.” 프레데릭 미슈킨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 대해 ‘소극적으로 움직이다가 실패한 중앙은행’의 책임에 무게를 둔다. 미슈킨 교수 뿐 아니라 서구의 주류 경제학자들도 대부분 비슷한 분석을 내놓는다.

많은 전문가들이 ‘엔고(엔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를 문제 삼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중앙은행 일본은행은 죄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게 시대적 분위기였다. 일본은행 역대 총재들을 비롯한 책임자들에게 무엇이든 속 시원히 말할 수 있는 대나무숲이 있었다면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Read More]

케이뱅크, 업비트 의존도 발목 잡았나… ʺIPO 연기, 공모구조 개선ʺ

18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16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이날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반 청약에 나설 계획이었다. 계획한 상장일은 오는 30일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은 뒤 9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했다.

수요예측 결과 총 공모주식이 8200만주에 달하는 현재 공모구조로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충분한 투자 수요를 끌어 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 케이뱅크의 상장 철회는 이번이 두 번째다.

케이뱅크는 상장 과정에서 받은 기관투자자의 의견과 수요예측 반응을 토대로 공모구조 등을 개선해 내년 초 다시 상장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ad More]

할시, 흠뻑 젖은 속옷 차림으로 촬영...처벌 피하려 경찰 제안 수락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할시가 경찰의 제안에 넘어간 과거를 후회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할시가 문제를 덮기 위해 속옷 차림으로 경찰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롤링스톤’ 인터뷰에서 할시는 파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과 맺은 계약을 회상했다.

당시 할시는 소란스러운 파티를 주최해 경찰이 출동했다. 할시는 경찰이 도착했을 때 속옷 차림으로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수영을 하고 있었다. 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할시에게 함께 사진을 찍어주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한 것. 이에 결국 할시는 흠뻑 젖은 속옷 차림으로 경찰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Read More]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ʺ맞춤형 통합 복지ʺ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에 ‘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18일 하동군에 따르면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그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개발·지원하는 복합 시설이다.

하동군은 지난 2022년 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지난해 11월29일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10월18일 마침내 경남 최초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개소를 알리며 장애인복지의 컨트롤타워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해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장애인복지 정책 개발 및 장애인 자립·재활 지원, 시설·단체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ad More]

ʹ커프ʹ 공유, ʺ실제로는 츤데레...무심하고 수동적인 스타일ʺ (ʹ채정안TVʹ)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공유(45)가 평소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17일, 채널 ‘채정안TV’에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에 채정안과 함께 출연했던 공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채정안은 “‘커피프린스’ 할 때 공유를 알고 있었지만, 실제 대면은 첫 리딩 때였다"라고 회상했다. 공유는 “당연히 채정안은 알고 있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섹시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라며 “내가 기억하고 있는 건 첫 촬영인데, 놀이터에서 만나는 신이었다. 우리가 안 친할 때였다"라고 밝혔다. 채정안은 “감독님이 둘이 어색해 보이니까 안으라고 했다"라며 “안고 더 어색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Read More]

원내1당이 영부인 규탄 범국민대회 여는 나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스터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검찰을 규탄했다. 내달 2일 주말엔 김건희 규탄 범국민대회를 열고 장외전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을 대신해 김건희 범죄 은폐 공범들을 탄핵하겠다"며 “심우정 검찰총장, 이창수 중앙지검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검사 등 직무유기 및 은폐 공범 전원을 탄핵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 입장을 발표한 뒤, 이재명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주인이 행동으로 나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다. 김 여사는 2009년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의 주가조작 행위에 전주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ad More]

ʹ나는 신이다ʹ 아가동산, 넷플릭스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나는 신이다) 방영과 관련해 아가동산 측이 넷플릭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과 같이 2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문광섭)는 18일 협업마을 아가동산과 교주 김기순씨가 넷플릭스 본사와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등을 상대로 제기한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1심은 지난 2월 원고 패소로 판결한 바 있다.

종교단체 아가동산 측은 ‘나는 신이다’ 5·6회가 아가동산 및 교주 김기순씨에 관한 허위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명예 등 인격권을 침해당했다며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Read More]

이수혁 ʺ케이팝 좋아하는데 배우라서 기회 없었다ʺ 오디션 MC 도전 (프로젝트7)[엑ʹs 현장]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오승현 기자) 이수혁이 데뷔 후 첫 오디션 서바이벌 MC에 도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PROJECT 7(프로젝트 7)’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마건영PD, 채성욱PD를 비롯해 MC 이수혁과 ‘디렉터’ 라이언 전, 하성운, 이해인, 류디, 바다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가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회된 시스템으로 최후의 7인을 선발, 새로운 아이돌 그룹이 탄생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