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린지, 웃고 울며 ‘무대의 중심’이 되다 [D:인터뷰]

뮤지컬 배우 임민지의 또다른 이름은 ‘린지’다. 뮤지컬 캐스팅을 확인해 보면 임민지라는 이름보다는 임민지(린지)거나 린지로 올라가 있다. 지난 2018년 해체한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로서 활동명이 지금까지도 유효하게 대중에게 각인된 것이다. 그리고 그 유효함은 6년 만에 뭉친 피에스타로 인해 한번 더 빛을 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린지는 2013년 ‘하이스쿨 뮤지컬’로 첫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이후 피에스타 활동에 주력하다가 2016년 뮤지컬 ‘페스트’ 무대에 오르면서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제대로 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 피에스타 해체 이후 ‘이블데드’ ‘영웅’ ‘셜록홈즈 : 엔더스가의 비밀’ ‘킹 아더’ ‘잭 더리퍼’ ‘광화문 연가’ ‘드라큘라’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팬뿐 아니라, 어쩌다 뮤지컬 공연을 보는 이들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굵직한 작품들이다. 홀로 무대에 오르는 감정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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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트럼프 올인ʹ 머스크 ʺ해리스 대통령되면 매드맥스ʺ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합주 선거운동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 대선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유세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되면 미국이 디스토피아 영화로 유명한 ‘매드맥스’와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라며 경고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올해 초 자신이 설립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원 슈퍼팩(super PAC·개인별 기부 금액에 한도가 없는 정치자금 모금단체) ‘아메리카 팩(America PAC)’이 주최한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지역 행사에서 “내가 직접 이곳에 온 이유는 펜실베이니아가 세계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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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 전통주 체험 관광사업 ‘안동술캔들’ 서울에서 다시 한번 전통주 향연 펼친다

안동시와 사단법인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전통주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안동술캔들’이 오는 10월 25일과 26일 서울 군자역 술마켓 본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 전통주를 서울 시민에게 소개하고, 한국 전통주의 깊은 맛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안동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를 통해 서울에서 안동의 음식 문화와 전통주를 체험하고 안동 여행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입장료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안동 전통주 미니어처 증정과 함께, 안동 특산 주안상도 포함해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행사 기간 외부 부스에서 더욱 다양한 안동 전통주도 시음할 수 있어 전통주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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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ʺ익시로 SM 신인 아이돌 나이비스와 사진 남기세요ʺ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규모 디자인 축제에서 SM(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서울 디자인 2024’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익시 체험존은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콘셉에 맞춰 AI 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익시 포토부스’와 고객이 직접 AI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해 나만의 스마트폰용 배경화면을 제작하는 ‘익시 프롬프트’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포토부스는 SM엔터테인먼트의 첫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의 콘셉트가 적용됐다. 나이비스는 이번 서울디자인 축제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고객이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나이비스와 친구처럼 나란히 촬영한 사진과 나이비스 콘셉트로 변환된 AI 프로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SM엔터테인먼트와 AI 기반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제휴를 맺고 나이비스의 다양한 AI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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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담대, 8주 만에 최고..주택시장 회복 제동거나

[파이낸셜뉴스] 미국 주택담보금리가 3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며 8주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AP통신은 18일(현지시간)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을 인용해 이날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지난주 6.32%에서 6.44%로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월 22일(6.4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9월 금리인하 여파로 30년 주담대 금리가 2년 만의 최저 수준인 6.08%까지 떨어지며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담대 금리가 높아지면 주택 구매자들의 비용 상승으로 구매력이 감소된다. 또 기존 낮은 금리로 주택을 구매한 주택 소유주들이 새 주택을 구매를 위해 현재 집을 매물로 내놓는 것을 꺼리게 하는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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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협회 ʺ구글·애플 상대로 미국서 손해배상 집단조정ʺ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18일 국내 모바일 기업들이 구글, 애플의 독과점 및 인앱결제 수수료 과다 징수와 관련한 집단조정을 미국에서 제기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기업들은 구글과 애플이 독과점을 통해 인앱 결제에서 받는 30%의 수수료가 과다하다며 이를 낮추고, 기업에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집단조정은 미국 로펌 하우스펠드 LLP와 국내의 위더피플 법률사무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하우스펠드 LLP는 지난해 구글의 인앱 결제와 관련, 미국 4만8천여 개 기업을 대리해 손해배상 합의를 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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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전기차 화재 잘 활용하면 오히려 큰 기회 될 수도ʺ

“배터리 화재에 다들 머리를 맞대고 잘 협의하면 한국이 배터리 화재 모범사례로 표준화될 수 있습니다. 이때 세팅한 한국의 기술도 같이 표준이 되면 오히려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18일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2024년도 가을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에 참석해 최근 이어지는 배터리 화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기업에 계신 분들이랑 토의를 통해서 프로토콜을 같이 만들면 한국 브랜드의 장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다른 연구자들이 국내 최고로 꼽는 배터리 소재 연구자다. 좋은 소재를 찾아 성능이나 신뢰도를 높여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쓸 수 있는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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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익숙한 얼굴의 ʹ챗봇ʹ, 18년 전 살해당한 내 딸이었다ʺ···美 AI 무단도용 논란

18년 전 살해된 미국 여성의 사진과 신상이 AI 챗봇의 프로필로 무단 도용돼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고 있는 드루 크레센트 씨는 지난 2일 AI 스타트업 ‘캐릭터.ai’ 웹사이트에서 2006년 살해된 딸 제니퍼의 사진과 이름이 도용된 AI 챗봇을 발견했다.

해당 챗봇은 제니퍼를 ‘비디오게임 저널리스트이자 기술, 대중문화, 저널리즘 전문가’로 소개하며 불특정 다수와 대화할 수 있게 설정돼 있었다.

유족들의 신고로 업체 측은 문제의 챗봇을 즉시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제니퍼는 18세이던 2006년 2월 전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됐다. 이후 크레센트 씨는 청소년 데이트 범죄 예방 단체를 설립해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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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책은 ‘그림의 떡’” 강조한 文 “동네 책방에 우선 공급해야”

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평산책방 애플리케이션의 게시판에는 이날 오전 “책방에 한강 작가의 책이 더 들어왔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와 단편·시·산문이 수록된 ‘한강 디 에센셜’ 등이 입고됐지만, 그 물량이 많지는 않다면서다.

이 대목에서 문 전 대통령은 “한강 작가의 책이 엄청나게 팔린다지만 지역의 동네 책방은 그림의 떡인 곳이 많다”며 “책이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게시판 공지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 하나인 ‘엑스(X·옛 트위터)’에서도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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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출신 IFA CEO “韓 기업은 혁신의 중추… 中보다 중요한 파트너”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IFA의 공식 파트너로 올해 한국이 선정된 것은 그만큼 한국 기업들의 혁신 정신이 IFA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수년간 많은 수의 중국 기업이 참여하고 있지만, 진정한 혁신 기업은 한국에 더 많이 있다.”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 IFA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서울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100주년을 맞은 ‘IFA 2024′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행사 기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21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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