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가톨릭계 행사에 참석해 지난 7월과 9월 자신을 겨냥한 두 차례의 암살 시도로부터 목숨을 건진 것은 신의 섭리였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뉴욕시에서 열린 가톨릭 연례 자선기금 모금 행사인 제79회 ‘알 스미스 연례 만찬’에서 행한 연설에서 지난 7월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귀를 다친 일을 거론한 뒤 “그것이 행운이었나, 아니면 하나님이 한 일인가"라며 “나는 하나님이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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