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ʺ북 어떤 도발에도 한미동맹 바탕 강력하게 대응ʺ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지도를 펼쳐놓고 위협 발언을 내놓은 데 대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우리 정부와 군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애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외신에 제공된 우리 군 영상을 사용한 걸 시인하면서도 북한 매체 사진 등을 사용하는 한국 언론을 비난한 데 대해선,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저작물을 무단 사용한 것은 분명히 북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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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티메프 불똥ʹ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소상공인 플랫폼 진출 더 옥죄나?

이른바 ‘티메프’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가 발표한 법개정안이 오히려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규제가 늘어 대형 플랫폼만이 생존 가능해지는 독과점 형태가 될 경우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진입장벽이 높아질 수 있어서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의 핵심은 △대금 정산 기한 도입 △대금 별도 예치 의무다.

온라인 중개 판매 플랫폼은 소비자가 구매를 확정한 뒤 20일 안에 대금을 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하고 판매 대금의 50%를 은행 등 별도 금융기관에 예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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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임원 17명 짐 쌌다

[앵커]

올해 초부터 사업 구조 재편 작업을 하던 SK그룹이 본격적인 임원 감축에 들어갔습니다.

그 시작은 실적 부진에 시달리던 SK에코플랜트였습니다.

배진솔 기자, 보통 연말에 정기 임원 인사를 하는데, SK에코플랜트에서 갑자기 인사가 났죠?

[기자]

SK에코플랜트 기존 임원 17명이 물러나고, 신규 임원 2명이 승진하며 임원 15명이 줄었습니다.

SK에코플랜트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임원 수를 줄인 겁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실적 부진에 시달려온 SK에코플랜트는 김형근 당시 SK E&S 재무부문장을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인사를 발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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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가을비…주말 아침 기온 ʹ뚝ʹ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청권 내륙과 전라 동부, 경상권은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지방과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8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 내륙·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전북 10∼6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북 북부, 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 100㎜ 이상), 대구·경북 남부, 경남 내륙 10∼50㎜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보됐습니다.

비가 그친 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전날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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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0여개 대학 딥페이크 단체방 있다...“성범죄 실태 전수조사 해야”

이들은 서울대·인하대 등 전국 70여개 대학 이름이 붙은 딥페이크 성착취물 공유 단체방이 발견됐지만 딥페이크 성범죄가 청소년의 문제로 국한돼 대학 내 피해자들은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부에 대학별 딥페이크 성범죄 실태 전수조사, 피해자 보호 지원대책 마련, 대학별 인권센터 예산·전문인력 확충 지원 등을 촉구했다.

강나연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운영위원은 “대학은 하나의 딥페이크 성범죄 플랫폼이 됐다. 학생들은 그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들이 즐기는 하나의 콘텐츠가 된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교육부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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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포츠 유망주 지원 ʹ결실ʹ…전국체전 메달 31개 획득

“스포츠 균형발전과 학원 스포츠 활성화 위해 아마추어 지원 지속할 것”

SK텔레콤은 자사가 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10월 11~17일)에 출전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22년부터 △육상 △근대5종 △높이뛰기 △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아마추어 종목의 중·고교 선수를 발굴·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SK텔레콤이 후원하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 중 수영 김준우·노민규, 체조 문건영, 근대5종 신수민, 육상 나마디 조엘진 등이 멀티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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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ʺ고려아연 분쟁…국민연금 장기적 수익률 제고 측면서 판단해야ʺ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8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국민연금이 장기적인 수익률 제고 측면에서 판단을 해야 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려아연의) 8%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의 입장이 무엇이냐"는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현재 영풍·MBK 연합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에서 확실한 승자가 없어 7.83% 지분을 가진 국민연금이 ‘캐스팅보트’로 떠오르고 있다. 공개매수를 끝낸 MBK연합은 38.47%를 확보했고, 고려아연은 23일까지 최대 37.89%의 지분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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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회의에 집중하세요ʺ…회의록 알아서 척척, 클로바노트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사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기업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의록 관리 서비스 클로바노트의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 것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8일 클로바노트의 기업용 서비스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용 서비스는 사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회의 내용을 저장·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회의 데이터 자산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기업 입장에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는 기업 사용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업 이메일 주소를 사용한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2단계 인증, 접속 IP 대역 제한, 접속 단마릭 제어 등의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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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재발 방지책에 벤처업계 ʹ싸늘ʹ…ʺ이러다 줄 폐업ʺ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18일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벤처기업협회가 업계의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나아가 벤처생태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개정안의 입법을 막겠다고 선언하면서 이를 둘러싼 충돌이 예상된다.

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업계의 큰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정위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방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전했다.

공정위가 추진 예고한 개정안은 중개수익 100억원 이상 또는 중개규모 1000억원 이상인 온라인 중개거래 사업자는 구매 확정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판매대금을 정산해야 하고, 판매대금 50% 이상을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등 별도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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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고장률 0.3%라더니…누적 고장률 60배↑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환경부가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고장률을 0.2~0.3% 수준으로 발표했지만, 전체 고장 건수를 반영한 누적 고장률은 이보다 60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실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접수된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고장 신고 건수는 1459건이다. 해당 기간 전국에 설치된 공공급속충전기 수는 8293대다. 같은 충전기가 두 번 이상 고장 난 적은 없다고 가정하면 누적 고장률은 17.6%에 달한다. 충전기 약 5.7대당 1대꼴로 문제가 발생한 셈이다.

고장 원인은 △충전 이상(404건) △프로그램 오류(404건) △LCD(모니터 화면) 이상(318건) △통신 오류(22건) 순으로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308건) △충남(198건) △전북(158건) △충북(120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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