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X정유미, 18년만 재회 로맨스…ʺ나도 너 싫어ʺ

오는 11월 23일 첫 방송하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주지훈 분)과 여자 윤지원(정유미 분).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Part1과 2 등을 연속 흥행시킨 박준화 감독과 ‘조선로코-녹두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공동 집필한 임예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모은다.

극 중 주지훈은 석반건설 전무이자 독목고의 새 이사장 ‘석지원’ 역을, 정유미는 독목고 체육 교사 ‘윤지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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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도시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예술·휴식 함께 즐긴다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철강도시 경북 포항을 상징하는 2024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19일부터 27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와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축제에서는 철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기존 작품을 재해석해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킨 ‘스틸 다시보기’를 선보인다.

또 포항 곳곳에서 스틸아트 투어를 진행하고,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함께 도시 미학적 서사를 다루는 스틸포럼을 운영한다.

주제 전시에서는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작가들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고 자신의 작업 세계를 보여줄 기회를 제공한다.

과거 축제에 참가한 작가들도 다시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재조명하고 철의 물성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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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만좌 한정 ‘KB스타적금Ⅱ’ 출시…최고 年 8%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0만좌 한정으로 최고 8% 금리를 제공하는 ‘KB스타적금Ⅱ’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B스타적금Ⅱ’는 지난달 9일 출시한 비대면 전용 ‘KB스타적금’과 달리 판매채널을 KB스타뱅킹에 영업점까지 확대 운영한다. 비대면 상품 가입이 어려웠던 KB국민은행 첫 거래 고객도 직원의 안내를 받고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다. 매달 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금액을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이율은 연 2.0%이며 연 6.0%포인트의 우대이율을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8.0%이다. 우대 이율은 ▷KB스타뱅킹 신규 또는 미사용 고객 연 2.0%포인트 ▷KB스타뱅킹 신규 또는 미사용고객이 스탬프 찍기 활동에 따라 최고 연 1.0%포인트 ▷최근 6개월동안 상품(입출금 통장, 외화예금, 퇴직연금 제외) 신규 및 보유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연 3.0%포인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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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54%, 집 근처 생활폐기물 소각장 수용 가능

이는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전문위원회가 광주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시민인식 조사를 실시해 18일 발표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거주지 인근 설치 수용 여부’에 대해 54.4%가 수용 가능, 45.6%가 수용 불가로 근소한 차이지만 수용 가능하다는 의견이 앞서는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광주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찬성(36.6%)보다 반대(48.8%) 의견이 우세했는데, 올해 시민들의 소각시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위원회는 분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시 우려점’으로는 대기오염(33.4%)과 건강위험(33.0%)이 꼽혔다. ‘지역주민 우려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환경오염 대응책 마련(42.9%)과 주변공원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29.3%)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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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항공 보안법 위반 66건…“운항 중 조종실 구경시킨 사무장도 적발”

최근 5년간 항공사나 공항 공사 등이 항공 보안법 위반으로 받은 과태료가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항공사 사무장은 항공기 운항 중 본인의 가족을 출입이 제한된 조종실 안으로 데려와 구경시킨 사실이 드러나면서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받기도 했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항공 보안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현황’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적발된 항공 보안법 위반 사례는 총 66건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위반 횟수는 2020년 9건, 2021년 15건, 2022년 15건, 2023년 18건, 2024년 8월까지 9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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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출렁출렁 영산강 부교 건너 들섬 코스모스길 걸어요ʺ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출렁출렁 강물 위에 놓인 부교 건너 코스모스 길 함께 걸어요.”

역대급 흥행몰이에 성공한 ‘2024 나주영산강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드넓은 영산강 유역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코스모스 물결이 가을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

18일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9~13일 영산강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영산강 들섬 코스모스 꽃단지’를 27일까지 연장 개방한다.

이에 맞춰 나주 영강동 둔치체육공원과 들섬을 연결하는 ‘영산강 횡단 보행교’도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보행교는 물 위에 뜨는 부교(浮橋)를 강을 가로질러 상·하 양방향으로 길게 놓았다.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으면 강물의 출렁이는 움직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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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더뉴식스,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 많았는데” 아쉬운 탈락 소감

그룹 더뉴식스가 첫 탈락 팀이 되면서 ‘로드 투 킹덤’을 떠났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5회에서는 더크루원(ATBO·JUST B), 템페스트(TEMPEST), 원어스(ONEUS)가 2차전 ‘IDENTITY’(아이덴티티) 미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차전 하위권을 기록한 더크루원은 이번 무대를 통해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고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연합팀의 의지를 담아 JUST B ‘Get Away’와 ATBO ‘ATTITUDE’를 매쉬업한 ‘Get A new Attitude’를 선보였다.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웅장한 무대와 더불어 에이스 오준석과 임지민의 파워풀한 댄스를 본 상대팀들은 “에이스 합이 가장 좋았던 팀” 등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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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보존제 파라벤, 극소량만 사용가능…기준 지키면 안전ʺ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파라벤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등이 명확한 인과성을 규명하지 못했지만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는 파라벤에 대한 공포감을 심어줄 수 있는 콘텐츠들이 여전히 난무하고 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해물질 간편정보지에서 파라벤 중 보존제로 사용할 수 없는 벤질파라벤 등이 내분비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일부 연구로 논란이 있지만 관련 증거가 부족하고 국제적으로도 명확한 인과성을 규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려면 상당히 많은 양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보존제로 사용이 허가된 파라벤은 허용량이 매우 소량이므로 인체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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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품질 딸기재배 농업현장교육 추진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8일 군서면 사정리 농업인 포장에서 딸기 연구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옥천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3ha 정도로 다른 작목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득 작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총 3회차 중 1회차는 ‘딸기 육묘 후기관리’ 주제로 7월에 추진됐으며, 3회차는 11월 추진 예정이다.

초빙된 김종필(어울림 농업컨설팅) 강사는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정식 후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생리장해 진단 요령을 이론교육과 현장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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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소각장, 집 근처 수용ʺ 광주시민 찬성 36.6%→54%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시의 생활폐기물 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자신의 집 근처 설치에 찬성한다는 시민 의견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전문위원회가 18일 발표한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 거주지 인근 설치 수용 여부에 대해 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 중 54.4%가 수용 가능, 45.6%가 수용 불가 의견을 보였다.

지난해 2월 광주시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3천205명 중 찬성 36.6%·반대 48.8%)에 비해 긍정적이라는 답변 비율이 증가해 절반을 넘었다.

소각 시설 설치에 따른 우려로는 대기오염(33.4%)과 건강 위험(33%)을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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