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ʹ하이브 내 괴롭힘ʹ 논란...뉴진스 하니, 국감서 ʹ폭탄발언ʹ 나올까?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핫한 이슈를 전문가에게 묻습니다. 이슈콜입니다.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직장 내 괴롭힘으로 오늘 오후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합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하니가 어떤 폭탄 발언을 터트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하니는 지난달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의 다른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하니와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각각 참고인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후에 빌리프랩이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반박하자 하니는 지난 10일 국감 출석 의사를 밝히며 사건은 진실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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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조용히 노벨상 자축… 한강, 남편과는 오래전 이혼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54)은 노벨위원회와 전화 인터뷰에서 수상 소식을 전화로 듣고 매우 놀랐다면서 “오늘밤 아들과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에는 ‘애 안 낳으려고 했던 한강 작가가 설득된 말’이라는 제목으로 문학평론가 남편과의 일화가 담긴 자전소설 ‘침묵’의 한 단락이 화제가 됐다. 소설에는 당시 남편이 “그래도 세상은, 살아갈 만도 하잖아? 여름엔 수박도 달고, 봄에는 참외도 있고. 빗소리도 듣게 하고, 눈 오는 것도 보게 해주고 싶지 않아?”라며 한강 작가를 설득하는 대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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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해저에 숨은 또 다른 분화구ʹ 성산일출봉은 복합 화산체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단일 수성화산체로 알려진 제주 성산일출봉이 여러 차례에 걸쳐 만들어진 거대 복합화산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5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제주대학교 등의 ‘제주도 성산일출봉의 다단계 화산분출’ 연구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이 6천700년 전에서 5천년 전 사이 총 3번의 화산 활동으로 이뤄진 복합화산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 의하면 현재 수면 위에 돌출된 성산일출봉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약 600m 떨어진 해저에서 두 차례 화산 폭발이 발생, 초기 화산체(해저 분화구)가 만들어졌다.

이어 이 해저 분화구 지층과 겹쳐서 마그마가 분출하면서 형성된 또 다른 화산체가 기존 해저 분화구와 중첩되면서 수면 위로 돌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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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까지 곳곳 비‥금요일, 비 오고 기운 뚝↓

[정오뉴스]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많은 지역에서 비가 오고 있는데요.

비의 강도는 대체로 약해졌습니다.

경남 남해안 일부에서만 다소 굵은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 부산의 모습인데요.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고요.

자동차가 지나갈 때마다 고인 빗물이 잔뜩 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충청도와 부산, 울산에 5mm 미만이, 그 밖의 곳곳에서도 비가 살짝 더 내리겠습니다.

날은 흐려도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 23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과 모레도 25도 안팎으로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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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안타까운 근황…남편 언급에 ʺ오래전 이혼했다ʺ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2024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54)이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한 출판사 관계자는 “한강 작가는 남편인 홍용희 문학평론가와 오래전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뉴시스가 한강의 아버지,남편, 오빠의 ‘문인 가족’을 재조명한 기사와 관련 기사 수정을 요청하면서다. 출판사는 “한강 선생님께서 기사에 언급된 홍용희 문학평론가님과는 오래전에 이혼했기 때문에 현재 남편으로 보도되는 것은 그분께도 큰 누가 되는 일이라며, 반드시 수정되었으면 한다는 요청을 전해주셨다"고 알렸다.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한강의 작품세계는 물론 아버지 오빠 동생 등 문인 가족사와 남편의 한마디에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일화도 알려져 재조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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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 “잘생겼어”… 한국어 나오는 나이지리아 영화 유튜브서 인기

나이지리아에서 한국 드라마의 클리셰를 따라하고 한국어가 등장하는 영화가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에는 나이지리아 영화 ‘마이 선샤인, 나의 햇살’이 공개됐다. 1시간 15분 길이의 이 영화는 여주인공 카리스가 나이지리아 내 한국 학교인 세인트폴 바티스트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속 배경이 한국 학교인 만큼 극 중에는 영어, 한국어, 요루바어(서아프리카 서남부에서 쓰이는 언어)가 끊임없이 섞여 나온다. “잘생겼어 어떡해” “안녕” “여기” “야, 밥 먹어” “빨리 가자”처럼 간단한 표현은 한국어로 말하고 나머지 대사는 영어로 대화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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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 ʹ2024 젊은작가포럼:문학적ʹ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대산문화재단은 교보문고와 함께 ‘2024 젊은작가포럼 : 문학적’을 오는 25~26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젊은작가포럼은 동시대 한국문학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는 젊은 작가들의 자리다.

본 행사인 젊은작가포럼에는 시인 김복희·김리윤·박참새·신이인, 소설가 김기태·김사과·김화진·문지혁·손보미·임선우·임솔아·정용준, 문학평론가 강동호·박혜진·전기화·조대한 등이 문인 1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첫 만남·성장·쉼·미래를 키워드로 자기 작품이나 경험 속 문학적 장면들을 나누고 문학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부대행사 ‘스몰톡 스물톡’, 작가들의 손 글씨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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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에…문체부, 한국문학 해외진출 확대 방안 모색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문학번역원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문학의 국내외 저변 확대와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문학 진흥 정책을 추진하는 유관 기관과 문학·비평 관련 민간 협회·단체가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문체부와 관계 기관이 현재 추진하는 한국문학의 해외 홍보 및 출판 지원 사업, 작가·출판인의 국제교류 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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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이사장 ʺ모두예술극장, 장애·비장애인 모두의 공간ʺ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서로 다른 몸 감각을 지닌 장애인 예술가와 비장애인 예술가가 윤리적, 예술적, 관계적으로 상호 동등한 태도로 협업하는 곳이 모두예술극장입니다."(김형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운영하는 국내 첫 장애예술 표준 공연장인 모두예술극장이 오는 24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특화된 장애유형별 공연을 제작하고, 장애예술단체에 우선 대관하는 이 극장은 공연장 평균 가동률 70%를 훌쩍 넘겼다.

모두예술극장은 15일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공유했다.

김 이사장은 “장애유형별 공연의 창제작 노하우를 쌓고, 접근성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작업에 집중한 1년이었다"며 “그동안 공연장에 올 수 없었던 장애인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고, 비장애인 관객의 공감과 지지의 발길이 이어져 누구나 공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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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일본서 번역대회… ‘언어 연금술사’ 발굴[‘노벨상 보유’ K - 문학의 미래를 보다]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마침내 한국문학이 번역의 힘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갔다는 의미를 갖는다. 앞서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칸국제영화제를 휩쓸며 ‘1인치라는 자막의 장벽’을 넘었다면 소설가 한강은 데버러 스미스, 피에르 비지우, 최경란 등의 번역가와 함께 ‘번역의 장벽’을 넘어섰다.

최근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과 함께 한국 소설을 사랑한 다양한 번역가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출판 에이전시 사이에서는 새로운 번역가의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 출판사 ?다의 대표 김현우가 운영하는 에이전시 나선에서 진행하는 ‘번역대회’가 대표적인 사례다. 국내와 해외 출판사를 연결하는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김 대표는 “보통 번역 출간의 경우에는 좋은 책이 있다면 해당 출판사에서 에이전시를 통해 판권을 사고 번역가를 찾아서 출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인데 이때 해외에서 번역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번역가가 필요하다”며 “이 때문에 고안한 것이 바로 해외 현지에서 ‘번역대회’를 열어 실제로 한국 문학에 관심이 있는 번역가들을 찾아내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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