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ʺ책 속에서 독자들과 만날 것ʺ..국내 첫 공식 행보(2보)

한 작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노벨상 후 언론의 주목을 피해왔으나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은 노벨문학상 수상 전 확정된 일정인 만큼 예외적으로 참석한 것이다.

이날 시상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취재진이 일찌감치 행사장 로비에 진을 치며 주인공을 기다렸지만, 그의 모습을 포착하진 못했다.

한 작가는 “제 개인적 삶의 고요에 대해 걱정해주는 분들도 계셨다"면서 “저의 일상은 이전과 그리 달라지지 않기를 믿고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에 신작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소설을 완성하는 시점을 예측하면 늘 틀리기 때문에 정확한 시기를 확정해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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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석상 나선 한강 ʺ계속 책 속에서 독자들 만날 것ʺ[전문]

소설가 한강은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석상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한강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으로부터 포니정 혁신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 고(故) 정세영 HDC그룹(前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수상자인 한강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한강 작가는 1990년대 초반 문단에 등장한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언어와 소재의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매번 새로운 작품을 통해 독자에게 감정의 진폭을 불러일으키는 한강 작가의 문학적 혁신과 도전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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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가을비 소식...낮 기온 최대 5도 ‘뚝’

금요일인 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낮 기온이 다시 떨어질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제주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8일 오전 남부지방, 오후 중부지방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 ▲강원 동해안·산지 308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광주·전남, 전북 106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 2060㎜ ▲대구·경북 남부, 경남 내륙 1050㎜ ▲제주도 5~40㎜ 등이다.

18일 오후부터 19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중부지방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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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에 따른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3년이다. 당초 그는 다음달 1일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다만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그간 민 전 대표가 요구해온, 그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 8월 이사회를 열어 민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해임하고, 모회사 하이브 김주영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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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괌정부관광청, 서울·부산서 2024 로드쇼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괌정부관광청은 괌 관광의 최신 정보와 2025년 괌 관광정책 등을 공유하기 위한 괌정부관광청 2024 로드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괌관광청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13개 현지 업체와 한국 여행사가 참가한 가운데 트래블 마트를 개최하고 만찬 리셉션도 열었다.

괌관광청은 지난 15일에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로드쇼를 개최한 데 이어 여의도 더 현대 6층 컬쳐 하우스 클래스 L관에서 ‘컬러오브 괌’ 전시를 20일까지 열고 있다.

‘컬러 오브 괌’은 괌정부관광청이 투몬 지역에 집중된 관광지 외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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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ʺ난 입양아…동방신기 데뷔 후 걸려온 전화에 알게 됐다ʺ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재중이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밝히며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3살 때 누나만 8명인 대가족의 막내아들로 입양됐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처음엔 입양된 사실을 몰랐다"며 “나중에 (동방신기로) 데뷔하고 나서 알았다. 알고 나서도 가족들과 입양이라는 단어 자체를 꺼내는 게 서로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입양 사실을 알게 된 계기에 대해선 “데뷔하고 나서도 부모님은 말씀 안 하셨다"면서 “(동방신기 활동 시절) 부산에서 ‘믿어요’라는 노래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당시 사생팬들의 전화가 많이 왔을 때라 당연히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왠지 꼭 받아야 할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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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디자인 기업 이온에스엘디, 빛으로 서울의 밤을 바꾸다

이온에스엘디(EONSLD)는 [이온(以溫)]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따뜻함으로 클라이어트를 대한다’ 라는 뜻으로,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24년동안 아름다운 빛환경 창조를 통해 야간경관에 폭넓게 공헌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 좋은빛상 6회, 제20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 표창, IES Illumination Awards 13회, DARC Awards 3회 등 국·내외 저명한 기관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국내 조명 디자인 업계를 선도하는 이온에스엘디(EONSLD)의 정미 대표는 빛을 매개로 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밤 풍경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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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이영지 따라서”…치아에 이것 했다간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부터 가수 이영지까지, 인기 연예인들이 ‘투스젬(tooth  gem)’을 착용해 화제가 된 가운데 투스젬이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비의료인의 무면허 투스젬 시술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스젬은 치아를 뜻하는 ‘투스(tooth)’와 보석을 뜻하는 ‘젬(gem)’의 합성어로, 치아 표면에 보석이나 큐빅을 붙여 장식하는 것이다. 투스젬 하나당 가격은 10만원 안팎으로, 1~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스젬은 그동안 래퍼 등 주로 힙합 뮤지션들이 했으나 최근에는 전체 연예인들 사이로 확산됐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신곡을 소개하며 리본 장신구를 치아에 붙인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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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등장…포니정 시상식 참석

[앵커]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이 오늘(17일) 수상 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섭니다.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건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로비입니다.

오후 5시부터 이곳 포니정홀에서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한강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 전, 올해의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시상식 참석도 결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가가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을 고사하며 두문불출해온 만큼, 오늘 행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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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비 그친 뒤 ʹ진짜ʹ 가을 온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17일 밤부터 18일 낮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 지면서 본격적 가을 날씨가 찾아 오겠습니다.

비는 17일 밤 제주에서 시작해 18일 낮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1819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0100㎜(최대 120㎜ 이상), 부산·울산·경남남해안·경북북부·울릉도·독도 3080㎜(부산과 경남남해안 최대 100㎜ 이상),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충청 2060㎜(경기북동부·강원내륙·충북 최대 80㎜ 이상), 호남과 제주 1060㎜(전남동부남해안 최대 80㎜ 이상), 대구·경북남부·경남내륙 1050㎜입니다.

강원산지의 경우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으니 대비가 필요합니다. 고도가 높은 산에는 눈이 조금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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