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플랫폼 대표작 각축 모바일게임, 5년 만에 대상 영예 되찾을지도 주목
업계에서는 올해 수상이 유력한 작품으로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나혼렙)’,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퍼디)’,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스블)‘를 꼽고 있다.
지난해 게임대상을 수상한 ‘P의 거짓’(네오위즈)에 이어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와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가 2년 연속 콘솔게임 수상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모바일게임 대표 주자로 떠오른 모양새다.
특히 모바일게임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P의 거짓’이 수상하기 전까지 게임대상을 독식해 왔던 만큼 빼앗긴 영예를 되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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