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비스 100일을 맞이한 넥슨게임즈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최근 진행한 시즌1 ‘침공’ 2차 업데이트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오픈마켓 스팀에서 매출 순위 7위까지 다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게임즈는 출시 후 3개월동안 총 13번이나 패치를 진행하는 이례적인 모습으로 서비스와 이용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넥슨게임즈의 모기업인 넥슨은 특히 슈팅 게임의 경쟁이 치열한 서구권 시장에서 오랜 기간을 거쳐 확실하게 자리잡기 위해 그동안 쌓은 데이터와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이용자 경험 중심’의 방향성을 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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