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균형발전과 학원 스포츠 활성화 위해 아마추어 지원 지속할 것”
SK텔레콤은 자사가 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10월 11~17일)에 출전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22년부터 △육상 △근대5종 △높이뛰기 △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아마추어 종목의 중·고교 선수를 발굴·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SK텔레콤이 후원하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 중 수영 김준우·노민규, 체조 문건영, 근대5종 신수민, 육상 나마디 조엘진 등이 멀티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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