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국세청장 ʺ다국적 기업 이행강제금 부과ʺ

강민수(사진) 국세청장이 16일 “세무조사를 방해하는 다국적 기업에 이행강제금 부과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디지털 경제 확산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과세 인프라를 보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 청장은 ‘노 전 대통령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300억원 비자금을 증여한 것에 대해 세무당국이 증여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세무조사나 검증을 하는 입장에서는 기존의 재판이나 검출 수사가 있는 상황에서는 원칙적으로는 그 부분이 확정되고 난 다음에 하는 게 맞다”며 “사실 관계 부분이 3심에서 확정돼야 (국세청이) 움직일 수 있다”고 답했다. 입법과 관련해서는 “그런 내용의 입법이 되면 차질 없이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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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뷰티 여기 다 있다” GS샵, 인디 브랜드 방송 확대

인디 브랜드는 인디 음악·인디 영화처럼 각자만의 뚜렷한 브랜드 콘셉트를 가지고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로 판매하는 곳을 일컫는다.

16일 GS샵은 오는 19일 오전 11시50분 TV홈쇼핑을 통해 ‘톤28 해남 404 펩타시카 새벽 크림’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톤28은 무농약 병풀 추출물로 화장품을 만드는 인디 뷰티 브랜드다. 무농약 제품을 위해 직접 농사를 짓기로 유명하다.

톤28은 자사몰 고객 30만명,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10만 구독자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탔다. 이번 GS샵 편성을 통해 홈쇼핑에도 처음 진출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해남 404 펩타시카 크림’은 톤28에서 운영 중인 약 100개 상품 중 매출 1위의 대표 상품이다. 풍성한 수분감으로 자고 일어나면 한층 밝아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어 ‘새벽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여러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품절 사태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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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스닥 상장사 JTC, 경영권 바뀔까…콜옵션 계약 체결

사모펀드(PE)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은 JTC 최대주주인 구철모 대표와 구 대표가 소유한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을 최근에 다시 체결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번 콜옵션 변경 계약에 따라 향후 어펄마캐피탈이 콜옵션을 행사하면 어펄마캐피탈의 지분율은 30%에서 약 59%까지 확대되고, 구철모 대표의 지분율은 40%에서 9.8%로 떨어진다. 즉 최대주주는 물론 경영권도 어펄마캐피탈에게 돌아간다.

앞서 2022년 12월 어펄마캐피탈은 JTC에 유상증자 방식으로 약 500억원을 투자해 지분율 30%로 2대 주주가 됐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면세점 사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JTC가 지속적인 영업 손실 등 극심한 경영난을 겪게 되면서 구 대표는 어펄마캐피탈에 자금 수혈을 받았다. 당시 JTC는 도산 직전인 데다 관리종목이었기 때문에 투자 유치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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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100년 기업 도전ʺ… 교촌 ʹ진심경영ʹ 전국에 ʹ뿌리ʹ

16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교촌은 ▲자립준비 지원사업 ▲아동건강 지원사업 ▲공유가치창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말 교촌은 초록우산에 2억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자립준비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과 보호대상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5월 말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자 ‘교촌 청년의 꿈’ 장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들로 구성된 자조모임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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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태 HUG 사장 ʺ악성임대인 명단 공개, 자격 박탈 검토ʺ[2024 국감]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악성임대인의 명단 공개를 추진하고, 이들 자격의 박탈을 검토한다. HUG는 향후 상황에 따라 전세보증 담보 인정비율 추가로 하향할 수 있다고도 내비쳤다.

악성 임대인 우려자 가입 요건과 관련해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이 50건을 초과하는 임대인을 추가로 심사하는 방안을 연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의 “일반재산 종류 조사와 압류 권한이 있다고 했는데 제대로 하고 있냐”는 질의에 대해 유 사장은 “압류도 여러 건 한 것으로 보고를 받았고, 일반재산에 대해 재산조사도 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며 “(회수에) 전혀 문제점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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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외연 넓히는 KG모빌리티…KG그룹 편입 효과 톡톡

KG모빌리티가 KG그룹 편입 후 경영 정상화에 들어서면서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사후관리(AS) 강화에 나선다. KG모빌리티는 KG그룹 편입 후 잇따라 신차 출시를 이어가며 경영 정상화를 이루는 가운데, AS센터도 충분히 확보해 외형 성장뿐 아닌 질적 성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지난달 서울 3곳과, 경기 화성 지역의 서비스센터와 충북 증평의 서비스 프라자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다.

KG모빌리티의 AS센터는 직영서비스센터, 정비사업소, 서비스센터(정비센터), 서비스프라자로 구분된다. 이 중 서비스센터부터 상위 사업장은 2급 이상 정비가 가능하며, 서비스프라자는 경정비(3급) 수준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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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위고비·마운자로 잡아라ʺ…비만 약 열풍에 ʹ빅파마 각축전ʹ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비만 약 시장이 빅파마들의 각축전이 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일라이릴리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의 인기에 이어 베링거인겔하임이 피하주사제형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사제 후발 주자 중에서는 상업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제 이후 먹는 약(경구제)으로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은 해당 분야에서 선두 주자인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사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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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Korea’s KLiK to host networking event for foreign talent

KLiK, Korea’s largest foreign talent recruitment service, operated by Job Korea, announced Wednesday that it will host a networking event for international students and job seekers on Oct. 24.

Organized to ease the often difficult process of job hunting for foreigners and create stronger ties within Korea’s expatriate community, “KLiK Happy Hour” will offer practical tips for job seekers, including guidance on how to effectively use the KLiK platform.

In addition to informational sessions, the event will feature a dedicated networking session where attendees can meet and share experiences based on their interests, academic background and length of sta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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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액티브 시니어 대상 전환 서비스 제안

최근 새롭게 부상한 능동적 소비주체 ‘액티브 시니어’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줄을 잇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시니어 맞춤형 상조 상품 ‘늘 든든’ 출시를 시작으로 호텔 바우처, 골프 투어, 크루즈 여행 등 액티브 시니어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전환 서비스들을 잇따라 내놨다고 16일 밝혔다.

호텔 바우처는 아름다운 경치 속 아늑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호캉스족에게, 골프 투어와 크루즈 여행은 특별한 여행 경험을 만끽하고 싶은 고객에게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프리드라이프가 국내 대표 레저기업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손잡고 선보인 바우처 전환 서비스는 전국에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호텔 3개 지점과 리조트 9개 지점 그리고 워터파크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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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천만 원 이하 채무자, 금융사에 ʹ채무조정 요청ʹ 가능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인채무자보호법 제정안을 지난 1월 공포한 데 따라 내일부터 시행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그간 연체 채무 관리체계는 금융회사 중심의 사전 예방 보다는 신용회복위원회와 법원 등 공공부문 중심의 부실 발생후 채무조정 방식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연체 이후에는 이자부담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장기연체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과도한 추심부담에 놓이게 된다는 우려도 존재했습니다.

이에 선제적 부실예방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연체후 금융회사‧추심자와 채무자간 권리・의무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법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금융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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