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개도국 공무원 대상 글로벌연수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석유관리원은 나이지리아, 카메룬, 캄보디아 3개국 석유담당 공무원과 에너지 관련 국영기업 종사자 9명을 대상으로 ‘자동차연료 품질·유통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연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1차년도 교육은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형 석유품질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국들은 최근 경제성장으로 연료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자국민의 안전보장과 배출가스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필요로 하였으며, 본 연수를 통해 해결방안 등에 대한 기술을 전수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세계 에너지 전망 △자동차연료 품질 및 유통 관리체계 △품질 및 정량 검사 현장 견학 △석유제품 수급보고시스템 △석유대체연료 보급 및 연구동향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액션플랜 세미나를 통해 각국의 석유 품질 및 유통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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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만실’ 생숙, 오피스텔 전환 쉬워진다…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국토교통부가 16일 보건복지부, 소방청, 17개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생숙은 숙박업으로만 활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주거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취득세 중과, 종합부동산세, 전매제한 등을 적용받지 않았다. 이에 2018년 아파트 중심 부동산 규제가 강화된 이후 주거 대체상품으로 주목받으며 돈이 몰렸다. 하지만 국토부는 2021년 10월 생숙을 숙박업으로 활용하는 대신 실거주하거나 전세 임대를 놓을 경우 시가표준액의 10%를 이행강제금으로 물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수분양자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었다.

●용도변경 시 기준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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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지갑 닫는 서민들…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 발급

올해 신규 발급된 체크카드 수가 1년 전보다 118만장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서민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여행 특화카드가 체크카드를 중심으로 흥행한 것도 발급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8개 카드사에서 신규 발급된 체크카드는 총 1억2389만장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억2271만장보다 118만장 더 발급됐다. 같은 기간 체크카드 이용금액도 53조4125억원에서 54조3386억원으로 9261억원 증가했다.

발급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카드사는 하나카드로, 1년 전보다 163만장 늘어난 2419만장을 올해 상반기 신규 발급했다. 신한카드와 현대카드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발급수가 각각 43만장, 36만장 늘어났다. 신한카드가 올해 상반기 발급한 체크카드는 4163만장, 현대카드는 107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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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ʹs lukewarm outlook pulls down Samsung, SK shares

Shares of Korean chipmakers fell on Wednesday in a bearish market as major chip-related stocks worldwide declined following a gloomy 2025 forecast from semiconductor bellwether ASML.

ASML, a Dutch company that makes the world’s most advanced chip-making equipment, reported its booking was half the orders the market expected in its quarterly earnings, and saw its shares plunge 16 percent to close at 668.10 euros ($727) in Amsterdam.

Other chip stocks also declined, with Nvidia falling 4.5 percent and AMD dropping 5.19 percent. The benchmark Philadelphia Semiconductor Index slid 5.3 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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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산업도 ‘디지털 전환’...석·박사급 실무실습 ‘착착’

산업 각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DX(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섬유패션’ 분야에서도 관련 사업이 한창이다. 섬유패션 분야에서도 석·박사급 인력을 대상으로 DX 실무실습이 이뤄지고 있어 고급인력 전문가가 양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호요승)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섬유패션산업 DX인력양성사업’을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참여대학인 경북대, 영남대, 건국대 등 3개 대학의 석·박사 인력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동안 첫 단기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총 25명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교육을 수료했다.

‘섬유패션산업 DX인력양성사업’은 국내외적으로 DX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추진 중인 산업부의 ‘섬유패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섬유패션산업 DX를 견인하는 석·박사 고급인력을 5년간 최소 270명 이상 양성하고, 양성인력의 75% 이상을 섬유패션업계로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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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1번가 ʹ머니백ʹ 프로모션 부활…ʺ그랜드 십일절 기간 운영ʺ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11번가가 내달 1일부터 열리는 연중 최대 행사 ‘그랜드십일절’에서 ‘머니백’ 프로모션을 부활시킨다.

그랜드 십일절이 예정된 11월 초는 신세계그룹의 SSG닷컴과 G마켓·옥션이 진행하는 ‘쓱데이’ 및 ‘빅스마일데이’가 동시에 진행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뒤이어 중국 광군제(11월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29일)도 열린다.

이에 11번가는 추천 횟수 제한 없이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머니백 프로모션을 다시 시행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키우고 판매자의 매출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목표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십일절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하고 있는 11번가는 오는 27일까지 판매자들을 상대로 ‘2024 머니백 그랜드십일절’ 참여 신청을 별도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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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탄소배출량, 정부 목표의 두배 감축ʺ…종이회사 대표의 결단

“선진국의 저탄소 경제 전환이 빨라, 주요 수출국들의 환경규제가 기업 성장의 핵심 요건으로 부상했습니다”

국내 탑2 제지회사 중 한곳인 무림그룹의 이도균 대표는 16일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22년 대비 25% 줄이겠다고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의 감축 목표로는 11.4%만 줄이면 되지만 “시장 우위를 선점하겠다"며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무림그룹은 이날 기존의 ESG경영보고서와는 별개인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를 제지업계에서 처음으로 발간했다. 환경보호가 점점 중요해지자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IFRS S2 ‘기후 관련 공시’ 기준을 마련했고, 이에 따른 보고서의 작성 의무는 내년에 생긴다. 무림은 작성 시점을 자발적으로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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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만 남았다…수주 호황에도 파업 ʹ골머리ʹ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조선업이 역대급 호황기를 맞이한 가운데 HD현대중공업만 유일하게 임단협을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업계에서는 협상 지연으로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자칫 조업에 차질을 빚게 되면서 납기 지연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16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달 25일 HD현대중공업이 2차 제시안을 내놓았으나 노조 측이 거부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2차 제시안은 △기본급 12만2500원 인상 △격려금 400만원+상품권 30만원 △중대재해 미발생 성과금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측은 이번 제시안이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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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ASML발 ‘반도체 쇼크’…7거래일 만에 760선 ‘털썩’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장비 ASML의 실적쇼크 여파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코스닥이 하락 마감했다. 1% 넘게 하락하면서 7거래일 만에 760선으로 되돌렸다.

이는 미국 AI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ASML의 3분기 신규 수주가 26억유로로 월가 추정치인 56억유로의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ASML은 16%대 급락했고, 엔비디아도 4.69%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AI 반도체를 둘러싸고 발생한 글로벌 악재에 국내 주요 반도체 업종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며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장비주의 약세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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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김문수 첫 만남…노동시장 개혁 방안 의견 나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만나 대내외적 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 개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은 김 장관이 지난 8월 취임한 후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면담은 김 장관의 ‘경제단체장 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김 장관을 비롯해 박종필 대변인, 이창길 노사협력정책관이 참석했고 대한상의에서는 최 회장과 박일준 대한상의 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이상복 인력개발사업단장 등이 자리했다.

김 장관은 “현재 우리 사회는 유례없는 최저 출생률과 노동시장 양극화, 산업 대전환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노동 개혁으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노사정을 비롯한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이 강조해온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신기업가정신’이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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