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권 가계부채 증가, 일시적이었나… 다음달 ʹ안정화ʹ 전망도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풍선효과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최근 2금융권에서의 증가세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험업권은 지난달 중순부터 대출 상담 건수가 안정화돼 다음 달에는 가계부채 증가세가 크지 않거나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 분기 말 대출채권 상각이 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를 가린다는 우려도 불식됐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보험·상호금융·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사 등 2금융권을 소집해 이같은 가계부채 전망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2금융권 가계부채 흐름과 관련 대책이 논의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달 2금융권 가계부채는 5000억원 줄었지만 주담대만 보면 7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보험업권과 새마을금고는 다른 금융기관과 달리 가계부채가 각각 4000억·2000억원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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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ʺ노동개혁으로 위기극복ʺ…최태원 ʺ협업방안 논의ʺ

이날 면담은 김 장관의 ‘경제단체장 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8월 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고용노동부 측에서는 김 장관을 비롯해 박종필 대변인, 이창길 노사협력정책관이 참석했으며, 대한상의에서는 최 회장과 박일준 대한상의 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이상복 인력개발사업단장 등이 자리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재 우리 사회는 유례없는 최저 출생률과 노동시장 양극화, 산업 대전환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노동 개혁으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노사정을 비롯한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이 강조해온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신기업가정신’이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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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정맥인증 대표기업 ㈜레오컴, 생체인증시스템 구축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최근 개인정보유출 및 자금횡령 등 금융기관 내부 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가 증가하면서 보다 철저한 사용자 인증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금융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금융감독원과 각 은행권도 내부통제 강화의 뜻을 펼치면서 손바닥정맥인증 등 생체인증을 활용한 인증 도입이 적극적으로 활성화 되는 추세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체인증 전문기업인 ㈜레오컴이 전자결제서비스 사업자인 ㈜커넥과 손잡고 핸딧 생체인증센터를 구축하면서 도입한 ‘손바닥정맥 결제 및 본인확인 서비스 사업’도 화제가 되고 있다.

손바닥정맥인증시스템은 다른 생체인증 대비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4대 시중 은행에서 ATM, 디지털 키오스크(Digital Kiosk), 화상상담시스템 등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 범용성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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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스타십 불꽃 길이 300mʺ…랩터 엔진 향한 머스크의 집착 [강경주의 IT카페]

지난 8월 말 기자와 박형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직접 방문한 스타베이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스타십이었다. 스타십의 첫인상은 웅장함 그 자체다. 대형 크레인에 탑승한 웰딩 엔지니어들은 스타십 외벽에 검은색 육각형 단열 타일 부착 작업에 한창이었다.

스타십부터 메카질라까지…상식 뛰넘는 일론 머스크의 도전

단열 타일은 스타십의 지구 재진입시 동체 보호를 위해 엄청난 열의 플라즈마를 견디는 역할을 한다. 플라즈마는 대기권에 재진입 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강력한 공기 마찰에 의해 7000도의 불꽃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스타십의 초정밀 접합 공정 담당하는 조 카브레라 스페이스X 웰딩 엔지니어는 “접합을 잘못하면 재진입시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인류의 새 역사를 쓴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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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영국·프랑스 선급과 선박 친환경 설루션 협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삼성중공업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에 참가해 영국, 프랑스 선급과 친환경 설루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는 지난 2012년부터 격년마다 개최되는 국내 최대 해양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6개 국가의 17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삼성중공업은 전시관 중앙에 부스를 마련해 자체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 액화 공정 모듈 ‘센스’(SENSE)를 3D 홀로그램으로 전시했으며, 생산 자동화 기반 신개념 공법을 적용한 해상풍력 모델도 소개했다.

전시회를 통해 해외 선급과 친환경 설루션 분야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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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CSI 은행 부문 1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은행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된 2024 KCSI는 5회 이상 1위를 달성한 곳들로, 장기간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왔음을 짐작케 한다.

  • 금융취약층 접근성 향상에 노력

신한은행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금융 취약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고객만족경영’을 도입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했다. 올해도 기존에 없던 금융,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은행을 꿈꾸며 ‘함께하는 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소비자 친화적 시스템 재설계

또 각종 시스템을 소비자 관점에서 재설계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 ‘소비자보호그룹’을 시작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오피서·옴브즈만 제도’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종합 솔루션 플랫폼인 ‘지켜요(소중한 나의 자산)’, 전자금융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FDS) 고도화 및 ‘안티(Anti)-피싱 플랫폼 3.0’ 등을 통해 금융자산 보호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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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 회장 ʺ25년 된 용가리치킨, 이제 전 세계 수출ʺ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김홍국 하림 회장이 “25년 전 ‘용가리 치킨’을 처음 만들 땐 (금속) 몰드(거푸집)가 없어서 나무판으로 된 몰드로 용가리 치킨을 만들어 판매했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 용가리 치킨을 수출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 팝업스토어 ‘용가리가 사라졌다’에서 직접 용가리 치킨을 먹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동물이나 용가리 등 모양을 내서 만든 첫 치킨 너겟이 25년 전 출시한 용가리 치킨인데, 지금까지 (인기가) 이어지고 있어서 (팝업스토어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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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류위선 최고의학책임자, ʹ세계 표준의 날ʹ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회사 최고의학책임자(이하 CMO)로 재직 중인 류위선 상무가 뇌질환 참조 표준 확립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 유공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표준의 날은 3대 국제표준제정기구인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협회)’, ‘ITU(국제전기통신엽합)‘가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1970년 10월 14일 처음 제정됐다. 이후 160여 개 회원국별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0년대부터 매년 표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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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증 받은 배터리에 불나면?... ʹ배터리 인증제ʹ의 두 얼굴

정부가 앞으로 국내에 출시되는 전기차에 대해 배터리 인증제를 통해 안전성을 직접 시험한다. 내년 2월부터 인증제가 시행되며, 지난 15일부터 시험 사업에 착수했다. 인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높아진 ‘전기차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부로부터 인증 받은 전기차에서 화재가 날 경우 정부의 책임소지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제조사보다도 화재난 전기차를 허용한 정부로 화살이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다. 또 ‘팩’ 단위로 안정성을 검증할 경우 배터리 제조사에는 책임을 묻기 어렵단 점도 인증제의 사각지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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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 ʺ내년 금투세 시행, 현재로서는 쉽지 않아ʺ

강민수 국세청장은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폐지·유예 논란이 일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해 “현재로서는 시행이 쉽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강 청장은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금투세를 바로 시행하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상황이냐’는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강 청장은 “거래 자료를 제출할 금융권 쪽과 원천징수라든지 기타 세칙이 조금 합의가 더 돼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강 청장은 이어 “국세청 입장에서는 기획재정부나 관련 부처와 협의된 대로 원천징수하고 확정신고하는 방식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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