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관련 신규 수요를 늘리고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이 수소차와 수소연료전지발전, 수소 충전 인프라에서는 세계적 수준이지만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분야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에서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4’ 개막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수소경제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김 회장은 “수소법 제정 이후 민간 투자는 늘었지만 수소 사업화 보조금을 위한 법적 기반이 아직 미흡하다"며 “전문기업 인력 양성과 수소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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